2009/07 138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지나요?

Q : 제 친구가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여름철 몸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보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A : 요즘 같이 날씨가 더위지면 땀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흐르는 땀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땀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땀이란 무엇일까요? 땀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땀샘에서 분비되는 액체를 말합니다. 이러한 땀의 기능은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을 땀의 형태로 바깥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하며, 아울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지요. 따라서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어렵게 되므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땀을 흘리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운동을 ..

유용한정보 2009.07.22

도심속 편안한 휴식호텔패키지 인기

도심 속 바캉스 즐기기 - 호텔 서머 패키지 비는 공항과 해변에 질렸다면 이젠 도심 속에서 여름을 만끽하자. 풍성한 혜택은 물론 스페셜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호텔 서머 패키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신라호텔 Summer Package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더운 여름 시원하고 럭셔리한 야외 풀에서 즐기는 서머 패키지를 6월 말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3만3천여 m2의 야외 정원과 연결된 프라이빗한 야외 풀과 실내 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풀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쿠폰도 제공받는다. 또한 필라테스, 재즈 댄스, 요가,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지방 분석이 가능한 피트니스 클럽에 무료 입장 가능하며,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록시땅 어메니티와 고..

유용한정보 2009.07.22

[약 보관방법] 응급약의 보관방법, 여름철 약 보관방법

알약, 시럽 등 먹는 약 보관방법 응급약의 보관방법, 여름철 약 보관방법 알약 기본적으로 2년 정도가 유효기간이지만 개봉 후에는 한달 안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알약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습기.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직사광선도 피해야 한다. 약병이 햇빛을 받으면 병 안쪽에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겨 변질되기 쉽기 때문. 가루약 주로 병원이나 약국에서 제조한 것이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짧다. 일단 개봉하면 2주 후에는 버려야 하고, 소아과에서 시럽에 타준 가루약은 일주일이 지나면 먹을 수 없다. 분유에 타 먹이는 유산균제의 경우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고, 이물질이 들어가 색깔이 변하거나 굳어버렸다면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시럽제 서늘한 곳에서 직사광선을 피한다면 2년 정..

유용한정보 2009.07.21

[애정결핍 테스트] 애정결핍 테스트

애정결핍 테스트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가슴이 허전하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마음 한구석이 저려오며 채워지지 않는 이 느낌!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지만 가을바람은 여심도 흔들어놓는다. 나는 지금 얼마나 고독한 걸까? 가을 타는 여자들을 위한 애정 결핍 테스트. [체크리스트] 1. 애정 결핍도 알아보기 다음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체크하세요! ▶ 최근 먹어도, 먹어도 속이 허한 느낌이다. ▶ 날씨가 흐린 날은 왠지 내 기분도 다운된다. ▶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걷는 것을 좋아한다. ▶ 모임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돌면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한다. ▶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 혼자 있을 땐 인터넷상으로라도 대화를 해야 한다. ▶ 쉽게 상처 받는 편이다. ▶ 책이나 영화를 보며 우는 일이 많다. ▶ ..

유용한정보 2009.07.21

냉파스타, 여름 별미로 거듭난 이탈리안 애피타이저

냉파스타, 별미로 거듭난 이탈리안 애피타이저 비빔국수를 비비듯 냉파스타도 비벼보라. 우아하지 않다고? 그러면 어떠랴.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알싸하며, 때로는 새콤한, 그 맛의 그늘에 시원한 여름 낭만이 숨어 있는 것을. 푸른 별 귀큰 여우 입맛 돋우는 매운 해산물 낮에는 파스타 요리가 주를 이루고, 밤에는 와인바로 변신한다. 특히 해산물을 이용한 냉파스타가 별미다. 새우, 홍합 등의 신선한 해산물에 타바스코소스와 바질을 가미해 매운맛을 살렸다. 해산물도 얼음물에 담가 시원한 맛을 유지하도록 했다. 3층 테라스에서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도 운치 있다. 포크로 살짝 감아올려 입 안으로 쏙 빨아들이는 파스타는 먹는 재미가 각별하다. 알덴테 상태로 잘 삶은 파스타를 씹었을 때 느껴지는 쫄깃한 질감도 빼놓을 수..

유용한정보 2009.07.21

국립 자연휴양림에서 여름휴가를.. - 여름휴가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여름여행지추천 4선-꿀맛 여름휴가, 자연휴양림 품으로 자연휴양림 주변 민박펜션숙박업소 : http://pension119.com/index.php?page=&desc=asc&search=on&s_title=on&s_url=on&s_category=on&s_address=on&s_memo=on&keyword=%C8%DE%BE%E7%B8%B2 휴가는 휴(休)처럼 나무와 함께. 꿀맛같은 휴가를 원한다면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떠나자. 맑은 공기뿐 아니라 거대한 나무, 시원한 폭포가 함께 하는 산으로. 또한 휴양림에는 통나무집, 캠핑장, 물썰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무런 부담없이 대자연의 품에 안겨보자.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일상을 잊고 즐기는 한가로움. 며칠, ..

유용한정보 2009.07.21

선덕여왕촬영지 경주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 MBC TV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선덕여왕'이 담양군 금성산성에서 촬영되었다. 우리 역사상 최초로 여성으로서 왕위에 도전했던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권력투쟁보다 사람과 인재를 얻어가는 과정을 그린 대하 역사 드라마인 '선덕여왕'을 호남 3대 산성인 금성산성에서 촬영했다. 깍아 지른 듯한 절벽 위에 성곽을 쌓아 난공불락의 요새화를 이루고 있는 금성산성의 충용문과 보국문 사이 성곽의 촬영 현장에는 주연을 맡은 탤런트 이요원과 고현정, 신구 씨 등 많은 출연진과 스텝 등 200여 명이 동원됐다. 성곽과 주변에 현대적인 시설물이 전혀 없어 고풍스런 장면을 고스란히 영상 퍼져나간 금성산성이 드라마 촬영지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산성 주변은 평일에도 지역민과 관광객들..

유용한정보 2009.07.20

장마철 습기 제거 방법

거실의 천쏘파, 카텐, 주단, 바닥깔개, 갖가지 가구 등은 곰팡이의 온상입니다. 이렇게 습기가 차기 쉬운 곳에는 습기 제거제나 차 찌꺼기 등 천연 방향제를 놓아두면 효과적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베란다에 내놓아 통풍시키고 볕쪼임을 시켜야 하고 쏘파나 침대밑에 숯을 넣어두어도 습기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욕실 바닥과 벽은 마른 걸레로 자주 닦고 물과 알콜을 4:1로 탄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린후 마른 걸레로 닦아냅니다. 세면대는 해면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서 닦아내고 수도꼭지는 치약을 묻힌 치솔로 닦으면 곰팡이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특히 타일 틈새에는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항상 솔로 문질러 청소해야 합니다. 찌든 곰팡이는 곰팡이제거 전용세제를 묻힌 키친타올을 올린 후 청소하면 깨끗하게 제거할..

유용한정보 2009.07.20

시청률 어떻게 조사할까

시청률 조사의 대명사격인 AC닐슨의 시청률 조사 방법을 소개합니다. TV 시청률 조사는 아래와 같은 패턴으로 이루어 집니다. 엄정한 기준에 의거하여 선정된 모든 표본 가구에는 닐슨미디어리서치 엔지니어가 파견되어 텔레비전 수상기, VCR, 케이블셋톱박스, 위성방송 수신장치 등에 시청률 측정 장치인 '피플미터(PEOPLEMETER)'를 설치합니다. 가구 구성원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닐슨미디어리서치의 피플미터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어떤 텔레비전 수상기가 켜지고 특정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지는 추적합니다. 이 미터기는 실제로는 매우 작은 컴퓨터이자 모뎀인 중앙 '블랙박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터기로부터 정보가 수집되고 한밤중에 블랙박스 안에 있는 모든 정보가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중앙 컴퓨터로 보내집니다. 피플미터..

유용한정보 2009.07.20

장마철 눅눅한 빨래냄새, 쉰 빨래냄새 없애는 법..

빨래 쉰 냄새 없애는 방법 빨래냄새, 쉰 빨래냄새 없애는 법.. 말린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충분히 세탁되지 않거나, 세제가 덜 헹구어졌거나 빨래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서이다. 원인에 따라 각각의 냄새도 다른데, 장마철에 나는 냄새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냄새다. 한 번 냄새가 났던 옷은 다시 빨아도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비가 오는 날은 빨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이라 그럴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냄새를 최대한 줄여보자. 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가 좋다 쉰 냄새를 방지하려면 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산화표백제인 옥시크린이나 칼라모아 또는 오투액션 등이 있는데 세탁할 때 세제와..

유용한정보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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