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 을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대추밀가루죽을 먹는다 대추밀가루죽 밀가루에 대추를 섞어서 끓인 대추 밀가루죽이 효과적이다. 밀가루에는 몸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약용으로서 신경안정제로도 사용되며 자율 신경 실조증으로 인한 정서 불안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대추에도 열을 내리게 하고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며 배뇨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함께 끓이면 이상적이다. 여기에 용안육(용안열매의 살을 말린 것. 한약재상에서 살 수 있음)을 더해 주면 효과가 커진다. 만드는 법 재료 : 밀가루 50g, 말린대추 10개, 말린 용안육 15g ① 밀가루는 곱게 체에 내리고, 말린 대추와 말린 용안육은 물에 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