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권을 분실 했을 때 대처방법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해외 여행을 할 때 가장 소중히 보관해야 할 것 가운데 하나가 여권이다. 이것이 없으면 호텔투숙과 비행기 여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북경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분실)을 경우에는 우선 한국 대사관과 현지 경찰에 신고해야 하고 단체여행일 경우에는 가이드에게도 이야기해 둔다. 가이드는 대개 경험이 있을 것이므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알려 줄 것이다. 혼자 여행할 경우라면 cits 등 국제여행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경찰에 신고하여 여행 증명서를 받은 다음 우리 대사관이나 영사관(현재로서는 북경에 있는 대사관 한 곳뿐 )에 다서 귀국 증명서를 발급 받아 귀국하면 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여권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