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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의상 - 놀라운 뒷모습 패션 선보인 반전 의상 송혜교

영화배우 송혜교가 미국 독립영화 '시집(Make yourself at home)'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그녀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손수범 감독과 같이 출연한 아노 프리쉬, 애쉬나 커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송혜교는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 탈피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슴 선이 살짝 드러나는 앞모습에 이어 등쪽은 V자로 푹 패인 그레이 톤의 원피스를 입은 송혜교는 이번 영화에서 팜므파탈 캐릭터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영화 '시집'은 미국 동포에게 시집을 오게 되는 한국인 숙희(송혜교)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스릴러다. 출처 : 매일경제

뉴스와이슈 2008.10.07

진실게임 출연 트렌스젠더 장채원 자살

잇따른 자살 비보, '베르테르 효과' 우려…실제 '급증'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 자살…"최진실 심정 이해한다"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26)이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장채원이 지난 3일 오후 10시50분경 서울 한남동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故 장채원의 동료 A씨가 '장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장씨 남자친구의 말에 집에 들렀다가 숨진 장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故 장채원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괴로워했다는 주변인의 진술로 미뤄 이성문제 등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故 장채원은 지난 3일 최진실씨의 자살소식을 접하고 동료 A씨에게 "그 심정을 나도 이해할 것 같다. 너는 나처럼 살지..

뉴스와이슈 2008.10.06

진실게임 출연 트렌스젠더 장채원 자살

잇따른 자살 비보, '베르테르 효과' 우려…실제 '급증'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 자살…"최진실 심정 이해한다"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26)이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장채원이 지난 3일 오후 10시50분경 서울 한남동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故 장채원의 동료 A씨가 '장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장씨 남자친구의 말에 집에 들렀다가 숨진 장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故 장채원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괴로워했다는 주변인의 진술로 미뤄 이성문제 등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故 장채원은 지난 3일 최진실씨의 자살소식을 접하고 동료 A씨에게 "그 심정을 나도 이해할 것 같다. 너는 나처럼 살지..

뉴스와이슈 2008.10.06

직장인 내년 희망연봉 546만3천원 인상기대

직장인, 내년 희망연봉 546만3천원 인상기대 공사•공기업, 대기업, 외국계기업 순으로 인상기대 물가 및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실질 소득이 줄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내년 희망연봉으로 현재보다 546만3천원을 더 받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의 계열사인 직장인 연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오픈(www.payopen.co.kr)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등록한 회원 2,020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년 희망연봉으로 546만 3천원을 더 받고 싶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 형태별로는 ▲공사•공기업이 598만1천원(4,046만6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기업 587만8천원(4,117만6천원) ▲외국계기업 557만원(4,268만5천원) ▲일반기업 536만7천원(3,267만9천원) ..

뉴스와이슈 2008.10.06

직장인 내년 희망연봉 546만3천원 인상기대

직장인, 내년 희망연봉 546만3천원 인상기대 공사•공기업, 대기업, 외국계기업 순으로 인상기대 물가 및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실질 소득이 줄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내년 희망연봉으로 현재보다 546만3천원을 더 받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의 계열사인 직장인 연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오픈(www.payopen.co.kr)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등록한 회원 2,020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년 희망연봉으로 546만 3천원을 더 받고 싶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 형태별로는 ▲공사•공기업이 598만1천원(4,046만6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기업 587만8천원(4,117만6천원) ▲외국계기업 557만원(4,268만5천원) ▲일반기업 536만7천원(3,267만9천원) ..

뉴스와이슈 2008.10.06

박진영,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럽 막툼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박진영은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 아주 트렌디하고 멋진 여성그룹이 탄생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수의 미국 등 해외진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기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박진영 깜짝발언, '중국판 원더걸스' 곧 나온다. '중국판 원더걸스(가칭)'를 만들고 있다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깜짝 발표를 했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

뉴스와이슈 2008.10.06

박진영,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럽 막툼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박진영은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 아주 트렌디하고 멋진 여성그룹이 탄생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수의 미국 등 해외진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기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박진영 깜짝발언, '중국판 원더걸스' 곧 나온다. '중국판 원더걸스(가칭)'를 만들고 있다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깜짝 발표를 했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

뉴스와이슈 2008.10.06

MC몽 "삼류 연예인의 한...진실이 누나 ´가는 길´ 보지 못했다" 자책

가수 MC몽이 고 최진실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지 못한 자책으로 인한 아픈 심경을 드러내 팬들을 더욱 큰 슬픔에 잠기게 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 가슴 속의 진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고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홍진경을 통해 최진실이 죽기 전 날 홍진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자신의 노래를 신청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MC몽은 "머리가 멍해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숨이 막힌다. 거지같은 나는 누나에게 한번도 가지 못했다"며 장례식장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자책과 후회를 드러냈다. 이어 "우리 할아버지 마지막 가는날도 대충 병원에서 슬퍼하다 마지막 영결식에는 나 엠씨몽 방송했다. 할아버지 보낸날도 쇼프로에나가 웃음을 팔았다. 내가슴속에 한이 또..

뉴스와이슈 2008.10.06

MC몽 "삼류 연예인의 한...진실이 누나 ´가는 길´ 보지 못했다" 자책

가수 MC몽이 고 최진실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지 못한 자책으로 인한 아픈 심경을 드러내 팬들을 더욱 큰 슬픔에 잠기게 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 가슴 속의 진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고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홍진경을 통해 최진실이 죽기 전 날 홍진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자신의 노래를 신청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MC몽은 "머리가 멍해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숨이 막힌다. 거지같은 나는 누나에게 한번도 가지 못했다"며 장례식장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자책과 후회를 드러냈다. 이어 "우리 할아버지 마지막 가는날도 대충 병원에서 슬퍼하다 마지막 영결식에는 나 엠씨몽 방송했다. 할아버지 보낸날도 쇼프로에나가 웃음을 팔았다. 내가슴속에 한이 또..

뉴스와이슈 2008.10.06

상습.악질 인터넷 악플러 '구속수사'

상습.악질 인터넷 악플러 '구속수사' 기사입력 2008-10-05 09:00 |최종수정2008-10-05 09:49 경찰 사이버요원 900명 한달간 집중단속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경찰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플(악성 댓글)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악질적·상습적 `악플러'를 구속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집중단속에 착수키로 했다. 경찰청은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달간 전국 사이버 수사요원 900명을 동원해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성댓글을 게시하는 행위 ▲인터넷 게시판,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협박행위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사이버 ..

뉴스와이슈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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