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우리 남편 기를 살리는 생활속 방법들
※ 퇴근길, 돌아오는 현관문 앞에는 반기는 가족들이 함께 하기
나이 어렸을 때는 아빠 발소리만 들려도 현관앞에 쪼르르 달려가던 아이들과
그런 아이를 보며 더불어 반겼던 기억 있으실 겁니다.
사실 이 순간 남자들은 업무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많이 씯어내린다고 합니다.
밤념 가족을 위해 '가족과의 시간도 포기한 채' 열심히 일하고 왔는 데 무심하다면
표현하지 않지만 얼마나 기운 빠지는 일이겠나 싶죠?? =_=
남편, 아빠의 귀가 시간맞이에 드는 시간은 아주 잠깐이지만
이런 따스한 마중은 아빠들 기 살리는 큰 힘이 있으니까.. 사소하지만 놓치지 마세요^^
※ 짧은 시간이나마 온 가족과 하는 대화 한마디 !!
아이들이 자라면서 집안에서 아버지의 대화시간은 무척이나 줄어들게 됩니다.
대부분을 엄마와 의논하고, 때로는 엄마조차 애들 시험기간이라며 조용히하라고 구박하기도 하죠.
참.. 아버지들은 답답해도 티낼 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아이들과 남편이 함께할 대화 소재를 열어준다거나
부모의 허락이 필요한 문제를 남편에게 결정권을 주어 애들과 대화할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아버지의 허락을 받은 아이도, 허락을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 아버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엄마와 싸우는 것만 봐도 아이편을 들고, 용돈 한푼이라도 더 주려는 아버지인데
그런 일련의 과정을 자신이 함께한다면 더없이 기쁘겠죠^^.
※ 월급날만큼은 남편, 아버지의 날로 정한다.
아내의 월급이 주가 될수도 있고, 부수입이 더 많은 가정도 있겠지만
그 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한달동안 고생한데 대한 대가 '월급'만큼은 소중하게 받는게 좋습니다.
그 날은 한 껏 남편에게 고마워하고, 월급에 기뻐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편도 내심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아내의 태도에서 남편은 다시 한번 활력을 찾고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거죠.
※ 남편도 칭찬에 약한 남자다.
남편도 칭찬에 약한 남자입니다.
남편의 유머, 아이들을 통학 시키는 배려심, 집안일을 도와주는 자상함을 한번씩 칭찬해 주세요.
때론 당연하게 느껴지는 남편의 행동 들.. 그 칭찬 포인트는 놓치지 마세요.
직접 남편에게 하여도 좋고, 아이에게 '저런 아빠의 모습은 배워야 하는거야' 라며 돌려서
칭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쁘지만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아버지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설거지하는 남편을 뒤에서 꼭 안아준다거나 아이와 아빠의 친근한 관계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들은 남편 그리고 아빠로서 가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지시켜 주기 좋은 방법입니다. 요런 실천이 남자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하내요^^
요즘 40대 가장들 중 '귀가공포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귀가공포 신드롬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요령을 피울 줄 모르는 성실한 직장인들이다.
이런 가장들을 치료하는 최고의 의사는 아내다. 얼마 전 주부경영학교가 발표한 '남편 기살리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남편 기살리는 방법 7가지
첫째, 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을 웃겨라.
둘째, 신용카드 사용과 과외비 등 지출을 줄여 남편의 부담을 덜어주라.
셋째, 매일 한번씩 칭찬을 해주라.
넷째, 남편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라.
다섯째, 부부간에 진지한 대화를 자주 가져라.
여섯째, 부부동반 모임과 가족들의 대소사에 빠지지 마라.
일곱째, 남편과 함께 미래에 대한 밝은 설계를 하라.
남편과 아내는 인생이라는 경기의 파트너다.
상대가 날린 멋진 서비스를 자꾸만 엉뚱한 곳으로 날려버리는 사람과는 흥겨운 게임을 즐길 수 없다.
행복한 아내가 되려면 먼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요즘 40대 가장들 중 '귀가공포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귀가공포 신드롬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요령을 피울 줄 모르는 성실한 직장인들이다.
이런 가장들을 치료하는 최고의 의사는 아내다. 얼마 전 주부경영학교가 발표한 '남편 기살리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남편 기살리는 방법 7가지
첫째, 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을 웃겨라.
둘째, 신용카드 사용과 과외비 등 지출을 줄여 남편의 부담을 덜어주라.
셋째, 매일 한번씩 칭찬을 해주라.
넷째, 남편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라.
다섯째, 부부간에 진지한 대화를 자주 가져라.
여섯째, 부부동반 모임과 가족들의 대소사에 빠지지 마라.
일곱째, 남편과 함께 미래에 대한 밝은 설계를 하라.
남편과 아내는 인생이라는 경기의 파트너다.
상대가 날린 멋진 서비스를 자꾸만 엉뚱한 곳으로 날려버리는 사람과는 흥겨운 게임을 즐길 수 없다.
행복한 아내가 되려면 먼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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