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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부인 쿠도 스즈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7. 09:59

기무라 타쿠야 부인 쿠도 스즈카

1970년 4월 14일 / 신 장 : 161cm, 체중 : 45kg / 혈액형 : B형

1987년 8월 31일 "禁斷のテレパシ-"로데뷔한 가수 쿠도 시즈카.

당시 그녀의 나이는 16세. 데뷔 당시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은 눈망울과

가냘픈 목소리로 뭇남성들의 동정심을 자아내는 아이돌가수였지만,

지금의 그녀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자신의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

작사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수상 경험을 가진 화가로서도 인정을 받고있다.

 시즈카는 3인조그룹 "우시로카미히카레다이"란 그룹으로 일본음악계에 데뷔했다.

1년뒤 솔로로 독립, 87년 8월 31일 "禁斷のテレパシ-"로 데뷔하였다.

그후 "again","fu-ji-tsu" , "戀一夜"등의 곡이 연속 대히트하며

80년대말 아이돌계를 대표하는 슈퍼 아이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

싱글 34곡중 26곡이 오리콘 10위에 진입하였으며,

앨범 21개가 베스트 20위에 진입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95년에는 자신이 직접 프로덕션인 "Purple"을 설립하고,

전곡의 작사 및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아이돌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있다. 

일본 음악계에 데뷔한 지 10년이 훨씬 넘은 그녀는 다양하고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가느다란 체구에서 흘러나오는 파워와 섹시한 매력이 아직도 많은 팬들이 그녀를 동경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변신과 노력으로 일본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몇안되는 여가수 중 한명이다.

※ 사담으로 그녀는 일본에서 "남자를 잡아먹는 악녀"로 불립니다.

일본에서 소위 잘나간다하는 남자연예인들과 그렇고 그런 소문이 났고.

일본의 절대 미남 "기무라 타쿠야"까지 남편으로 맞아들이자.

일본에서 그녀를 시기하는 많은 여자들이 시즈카를 대놓고 비방하고 나섰습니다.
 
쿠도 시즈카가 아이돌 활동당시에. 우리나라의 강수지와 외모가 거의 흡사했습니다.

그래서 강수지가 쿠도 시즈카를 따라 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고.

뒤이어 나온 하수빈이 그런 강수지를 따라 했다고 욕을 먹게 되었죠.

쿠도 시즈카는 다른 여자 연예인들보다 좀 빨리 늙어버린듯 하군요.

그녀의 절친한 친구 사카이 노리코보다 1살이 많지만.

외모는 10년이나 늙어 보이는듯 하여 씁슬하군요.
 
쿠도 시즈카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zuka-k.com

일본에서 알아주는 쿠도 시즈카의 비공식 팬클럽.

http://www.extasy-japan.com/sizuka/index.html

그녀의 사진이 있는 사이트

http://www.geocities.com/nergene2/kudo.html

사진 가장 많은 사이트

http://gallery.muzi.com/cgi/gallery/guide.cgi?code=22576&l=englis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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