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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비만 살 빼는 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5. 01:18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경우에는 운동이 오히려 근육을 더 발달시킨다. 조깅, 스쿼시,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피하고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똘똘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지방을 연소시키고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근육 때문에 두꺼워진 다리는 보통 큰 알이 생긴 종아리와 허벅지 바깥 라인이 문제.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라인을 곱게 펴주자.




한쪽 다리를 접고 다른 쪽 다리는 쭉 펴고 앉아서 허리를 숙이면 종아리 근육이 땅긴다. 이때 등이 휘지 않게 하고 배를 허벅지에 대면서 내려가야 하며, 발끝을 세워야 종아리 근육이 땅기는 효과가 크다.
 
 


엎드려서 한쪽 다리를 곧게 펴 뒤로 든다. 이때는 발목을 곧게 펴야 한다.







벽과 마주 보고 서서 두 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손으로 벽을 짚는다. 한쪽 다리는 앞으로 보폭을 넓게 내밀고 선다. 앞으로 내민 다리를 구부려 몸을 낮추면 뒤쪽 다리의 근육이 땅긴다. 뒷발의 발바닥이 땅에 꼭 붙어 있어야 효과가 있다.
 

한쪽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다른 쪽 다리를 앞으로 끌어당겼다가 뒤로 올려준다. 이때 머리를 숙였다가 다시 들어주는 동작을 함께 한다. 등줄기를 따라 종아리까지 근육이 수축, 이완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바르게 누워서 다리를 들어 머리 뒤로 넘긴다. 이때 다리를 쭉 펴지 않고 무릎을 구부리면 등 근육은 땅기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허벅지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


 

 
 
 
어깨 전신 스트레칭
다리를 벌리고 앉아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뒤에 댄다. 팔꿈치가 무릎에 닿도록 오른쪽으로 기울인 후, 팔을 쭉 펴서 발목에 닿도록 한다. 다시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같은 요령으로 반대편도 반복한다.
 

인어 자세
무릎을 붙여서 옆으로 누운 다음 왼팔로 몸을 지탱해 상체를 든 자세를 취한다. 왼팔로 몸을 지탱하면서 전신을 오른쪽으로 쭉 편다. 동시에 오른팔을 들고, 오른쪽 다리를든다.
 

테이블 톱
팔과 다리로 몸을 지탱한 채 하늘을 쳐다보고 몸통 전체를 위로 그대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업! 이때 턱은 하늘을 보고 몸은 마치 테이블이 된 듯 평평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내용출처 : www.miridi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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