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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6. 09:46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은 뭐가 있나요?

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2. 혈당치가 높아진다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9.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10.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12.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13.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14.머리가 자주 아프다
15.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
16.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17.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18.귀에서 소리가 난다
19.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20.눈에 이상이 오는것 같다
21.온종일 나른하다
22.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23.휴식을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24.모든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27.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28.기억력이 떨어진다
29.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30.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갈증으로 필요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당뇨를 의심해볼것
32.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33.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34.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35.피부가 가렵기도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 처럼 일어난다
37.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수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간이나 혈압 당뇨나 성인병 등 불치병 은 그 증상이 하루아침에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최소한 판정이 나기 이전에(15~20년전에) 우리몸에서 오래전부터 자생하며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불치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든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주범인 자체면역기능 과 해독능력을 키워주어서
예방하는것이 건강의 최선책입니다
모든 병은 자체면역력(면역항체)로만 이길수 있습니다
암도 자체면역력으로 80%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 하나만 잘 다스리세요
모든병의 원인은 근원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원인을 모르시고 겉만 다스리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오히려 병을 더 키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간을구백냥이나 쳐 주는 이유..간만 다스려 놓으면 다른곳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치랍니다 하지만 구백냥을 설명하기엔 자료가 미비하고
몸에 증상이 있을때에는 간이 끼지 않고는 병이 오지 않는답니다.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병증 5가지정도 알려드릴게요

영양소의 대사, 해독, 저장 등을 실시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인 간장은
500가지가 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다면 평소에 간장관리를 위해 적당한 음주와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간이 쉴 수 있는 휴간일을 주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간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을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도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콜성 간장장해

대량의 알콜 상습적인 섭취가 원인으로 간장에 장해가 생기는 것이 알콜성 간장해입니다.
상습음주의 정이란 <일본주로 환산하여, 매일 3합 이상의 주류를 5년 이상 계속 마시는 것>입니다.
알콜성 간장해에는, 간장에 대량의 중성지방이 쌓인 알콜성 지방간,
간세포의 괴사나 변성을 일으키는 알콜성 간염,
간세포의 괴사는 일어나지 않고 선유만이 늘어나는 알콜성 간선유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의 제1단계는 알콜성 지방간으로, 권태감이나 피로감, 복부 팽만감 등이 있는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간이 되어도 대량의 음주를 지속하면,
알콜성 간염이나 알콜성 간선유증이 발증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금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화가 되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지방간

건강한 간장은 약 5%의 지방을 갖고 있지만, 비만증이나 대사질환에 걸리면
간세포에는 다량의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그와 같은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지방간은 알콜의 과도한 섭취에 따라서도 발생합니다.

본래 간장 내 지방은,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에 의해 운반됩니다.
그러나 알콜을 대량으로 마시는 사람의 대부분은 음주 때에 그다지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이 결핍하여 아미노산이 부족하고,지방이 간장에 점점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지방간 그 자체는 특별한 장해가 없지만, 긴 세월 방치해 두면 지방이 합류하여
큰 지방 덩어리를 만들어,결국에 지방성 간경화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단백질 부족이므로, 급주하고, 고단백 식사를 섭취하는 것으로
바로 개선됩니다.

3. 간경변

■ 주요원인

알콜이나 바이러스, 약물 등에 의해 만성적으로 간장의 일부가 파괴되어,
파괴된 간세포가 재생될때에
콜라겐이라는 선유성분이 만들어져 보수합니다. 이 선유상의 물질이 증가하면,
처음부터 유연하고 원활했던 간장의 여기저기에 선유성분에 의한 구획이 만들어져,
간장은 탄력을 잃고.찌그러진 모양이 되어 굳어집니다. 이것이 간경화입니다.

문자 그대로, 간장이 딱딱하게 변화하여 그 기능이 상실되는 병증입니다.
일본인의 간경화 환자의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C형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번 간경화를 일으키면 간세포의 성질이 바뀌어 버려,
간장으로의 혈류가 나빠져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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