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계획 잘 세우는 법
자~ 이제 속절없는 2008년은 빠이빠이하고
알찬 새해계획과 함께 2009년을 맞이할까요?
알찬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조금 내 인생의 목표와 가까워진 나를 발견한다면
그만큼 의미있는 일은 없을꺼예요.
그래서 신년 계획표에 인생의 목표나 나의 항로 등을 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한답니다.
목표와 항로가 정해졌다면
1.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정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꼭 해야할 일은 꼭 있는 법이지요. 특히 그 시기를 놓치면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답니다.
내 인생에 이 시점 해야할 일 모두를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2. 가장 비중있는 목표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목표가 너무 많은가요? 그 중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순위가 정해졌다면 12달안에 할수 없는 것들은 과감히 자르도록 하세요. 너무 많은 목표는 당신을 지치게 하고 자칫 성공할 수 있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3. 설정한 목표를 위해 어느정보의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드는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간관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니 분기별로 월별로 일별로 쪼개는 습관을 가져 상세히 일정을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또 일정관리가 세워지면 자신이 지킬수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4. 가급적 소문 내세요.
물론 스스로 계획대로 잘하는 듀오 가족 여러분도 계시겠지만, 어디 맘대로 되나요? 직장 술자리, 가족대소사 뿐 아니라, 항상 문제의 중심인 어려운 자기관리가 도처에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함정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의 계획을 주위에 널리 퍼뜨리세요. 내 말에 스스로 책임질 수도 있고, 수시로 체크해주는 고마운 조력자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5. 중도에 포기하지 마세요.
계획은 완벽했는데 올해도 꽝 되셨나요? 작심삼일하되 사흘마다 다시 반복하란 말도 있죠. 여러분 힘내세요. 반복된 다짐속에 눈앞으로 다가온 성공이 보인답니다.
그럼 여러분 알찬 새해 계획 세우셔서
2009년 한해! 성취하는 해 되시길 바래요~!!
1.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자. 의무는 우리를 고되게 하지만 취향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두었던 ‘그 일’을 시작해 보자. ‘그 일’을 먼저 생활과 일상으로 끌어들이자. 마음에 불을 지피게 되면, 해야할 일도 잘 해낼 수 있는 힘과 인내심를 얻을 수 있다.
2. 먼저 크게 그리자. 적어도 10년을 기획하자. 그리도 10 개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보자. 예를 들어 나는 오십대 10년을 잘 보낼 10 가지 아름다운 삶의 풍광을 그리고 그것을 ‘10대 풍광’이라고 이름 붙여 두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이 그림을 손질해 두었다. 그러면 내 마음 속에서 그 그림이 이미 이루어진 기쁨으로 전환되는 것을 느끼곤 한다. 10년 그림이 그려지면, 올해는 그 그림의 일부를 이루어 내는 한 해가 된다. 마치 10개의 퍼즐 중 하나를 맞추어 내는 것과 같다.
3. 실천은 매일하자. 무엇을 기획하든 하루 속으로 불러 들여야 한다. 반드시 하루를 장악해야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만큼 매일 하자. 그러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좋은 습관이 가장 강력한 스폰서다. 예를 들어 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두 시간 정도 글을 쓴다. 그러면 1년이면 책 한권을 써 낼 수 있다. 내가 이 습관을 지속하는 한 나는 매년 책을 한권 쯤 써 낼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좋은 습관을 얻으면 계획은 이미 실천 된 것이다. 습관이야말로 할 일을 가슴과 근육 속에 프로그램해 놓는 것과 같다. 인내력을 시험하지 않고 완벽하게 그 일을 해 낼 수 있게 한다.
알찬 새해계획과 함께 2009년을 맞이할까요?
알찬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조금 내 인생의 목표와 가까워진 나를 발견한다면
그만큼 의미있는 일은 없을꺼예요.
그래서 신년 계획표에 인생의 목표나 나의 항로 등을 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한답니다.
목표와 항로가 정해졌다면
1.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정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꼭 해야할 일은 꼭 있는 법이지요. 특히 그 시기를 놓치면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답니다.
내 인생에 이 시점 해야할 일 모두를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2. 가장 비중있는 목표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목표가 너무 많은가요? 그 중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순위가 정해졌다면 12달안에 할수 없는 것들은 과감히 자르도록 하세요. 너무 많은 목표는 당신을 지치게 하고 자칫 성공할 수 있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3. 설정한 목표를 위해 어느정보의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드는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간관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니 분기별로 월별로 일별로 쪼개는 습관을 가져 상세히 일정을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또 일정관리가 세워지면 자신이 지킬수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4. 가급적 소문 내세요.
물론 스스로 계획대로 잘하는 듀오 가족 여러분도 계시겠지만, 어디 맘대로 되나요? 직장 술자리, 가족대소사 뿐 아니라, 항상 문제의 중심인 어려운 자기관리가 도처에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함정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의 계획을 주위에 널리 퍼뜨리세요. 내 말에 스스로 책임질 수도 있고, 수시로 체크해주는 고마운 조력자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5. 중도에 포기하지 마세요.
계획은 완벽했는데 올해도 꽝 되셨나요? 작심삼일하되 사흘마다 다시 반복하란 말도 있죠. 여러분 힘내세요. 반복된 다짐속에 눈앞으로 다가온 성공이 보인답니다.
그럼 여러분 알찬 새해 계획 세우셔서
2009년 한해! 성취하는 해 되시길 바래요~!!
1.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자. 의무는 우리를 고되게 하지만 취향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두었던 ‘그 일’을 시작해 보자. ‘그 일’을 먼저 생활과 일상으로 끌어들이자. 마음에 불을 지피게 되면, 해야할 일도 잘 해낼 수 있는 힘과 인내심를 얻을 수 있다.
2. 먼저 크게 그리자. 적어도 10년을 기획하자. 그리도 10 개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그려보자. 예를 들어 나는 오십대 10년을 잘 보낼 10 가지 아름다운 삶의 풍광을 그리고 그것을 ‘10대 풍광’이라고 이름 붙여 두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이 그림을 손질해 두었다. 그러면 내 마음 속에서 그 그림이 이미 이루어진 기쁨으로 전환되는 것을 느끼곤 한다. 10년 그림이 그려지면, 올해는 그 그림의 일부를 이루어 내는 한 해가 된다. 마치 10개의 퍼즐 중 하나를 맞추어 내는 것과 같다.
3. 실천은 매일하자. 무엇을 기획하든 하루 속으로 불러 들여야 한다. 반드시 하루를 장악해야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만큼 매일 하자. 그러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좋은 습관이 가장 강력한 스폰서다. 예를 들어 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두 시간 정도 글을 쓴다. 그러면 1년이면 책 한권을 써 낼 수 있다. 내가 이 습관을 지속하는 한 나는 매년 책을 한권 쯤 써 낼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좋은 습관을 얻으면 계획은 이미 실천 된 것이다. 습관이야말로 할 일을 가슴과 근육 속에 프로그램해 놓는 것과 같다. 인내력을 시험하지 않고 완벽하게 그 일을 해 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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