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스테이크 만드는 방법

우선 등심이나 안심등 스테이크용 고기를 별도로 팔고 있으니 그런 고기를 준비하시고

옥수수콘, 파스타, 스테이크용 소스, 브로콜리, 파세리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달군 후라이팬에 고기를 얹어서 잘 익혀내는데 기호에 맞추어서 익히시면 됩니다.

그런후 익힌 고기는 큰 접시에 담고 그 고기를 구우면서 생긴 육수에 토마토를 넣고

스테이크용 소스를 넣어서 토마토가 완전하게 없어질때 까지 조려줍니다.

그런후 스테이크 옆에 콘을 조금 놓고,브로콜리, 파스타 삶은 것을 조금 넣고,

만든 소스를 뿌려 줍니다.

그리고 파세리를 솔솔 주변에 뿌려주면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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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중에 싼 부위가 필요하겠네요.

일반 스테이크는 대부분 등심을 씁니다.  저렴하게라는 하기위해서

사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제 레시피 입니다만

먼저 알맞게 잘린 사태를 와인에 반나절 동안 담가놓습니다. 싸야 하니 진로 하우스 와인을 쓰도록 하세요.

뒤에 사태에 소금을 바르고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굽니다.

소기름이나 버터를 두른뒤 - 식용유를 써도 상관없지만 고기와 와인의 향을 방해합니다.

아주 뜨겁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고기를 얹습니다.

이때 30초.

젓가락을 사용해 고기를 뒤집습니다.

바로 뚜껑을 닫고 30초.

30초 뒤에 뚜껑을 열고 브랜디- 아버지가 술을 드시나요? 집에있는 양주중에 싼게 있을 겁니다. 그것중 싼 양주중에 브랜디가 있을 테니까 살짝 후라이팬에 끼얹습니다.

그뒤 바로 성냥으로 불을 붙이고 뚜껑을 닫아 버립니다.

가스렌지의 불을 끄고서 2분 정도 기다립니다.

스테이크를 꺼내고서 후라이팬을 본다면 팬에 국물이 있을 꺼에요. 이게 육수입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하고서 후라이팬에 남은 육수와 와인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빠르게 조려 소스를 만든후 스푼으로 스테이크위에 소스를 얹습니다.

이때 곁들일 음식으로는 치즈를 곁들인 구운 감자나

간단한 샐러드, 그리고 스튜같은것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서비스로 간단한 스튜만드는 법도 걍 적겠습니다.

샐러리와 당근, 와인을 곁들인 사태 맑은 스튜입니다.

당근을 센 불에서 살짝 볶습니다. 다음 와인에 절여둔 사태를 꺼내서 작은 주사위 정도로 자른후에

당근과 같이 볶습니다. 고기가 갈색을 띄면 고기를 담가두었던 와인을 반컵정도 넣고

물을 붓고 샐러리를 넣습니다.

스튜에 사용할 샐러드는 어린 순이 좋습니다. 이때 취향에 따라서 약간의 쌀이나 통밀을 넣기도 합니다.

소금과 후추로 맛을 낸뒤에 뜨거울 때 서빙합니다.

이 스튜는 설탕을 쓰지않은 효모빵에 잘 어울립니다. - 바게뜨빵을 사용하세요.

자 남은 당근은 채썰어서 스테이크를 굽기 전날 식초와 설탕, 물을 1:1:3으로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 물에

하루 정도 절입시다. 간단하고 상큼한 당근 피클이 됩니다.

자 견적을 내자면

사태 - 싸게사면 1.5kg에 15000~25000원 이때 우지를 약간만 달라고 하세요

와인 - 진로 하우스 와인 2병 3000원선

샐러리 -1봉 2000원 정도

당근 - 5개 3000원 정도

이렇게 3명이 먹고도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