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중독 자가 진단법
카페인 중독 진단
![](http://kr.img.blog.yahoo.com/ybi/1/d3/fb/seoyeon1224/folder/12/img_12_2_0?1172786048.gif)
◇카페인 중독 자가 진단
1.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2.신경질적으로 변하고,예민해진다.
3.쉽게 흥분하고 격앙된다.
4.불면증이 있다.
5.설사를 한다.
6.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변덕스럽게 변한다.
7.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진다.
8.얼굴이 상기되며 홍조를 띤다.
9.소변을 자주 본다.
10.위장 장애로 소화불량 등이 온다.
11.근육경련이 있다.
12.두서없이 생각하고 말한다.
13.조용한 상태로 있지 못하고 늘 어수선하다.
★ 커피를 하루 2∼3잔 마사는 사람 중 5가지 이상 해당되면 중독 의심.
◇청소년,카페인 중독 무방비=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들이 카페인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사실이다.
카페인은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와 함께 즐겨 먹는 콜라 등 음료나 초콜릿,감기약 등에도 많이 함유돼 있다. 캔 콜라 3개를 마시면 커피 한잔과 맞먹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유아기 아동이 75㎎짜리 초콜릿바 3개를 먹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서정완 교수는 “청소년들의 경우,굳이 커피가 아니더라도 커피 우유나 커피맛 빙과류,탄산음료,초콜릿 등의 섭취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카페인에 중독될 수 있다”면서 “과량 섭취할 때 안절부절못하고 심장이 빨리 뛰며 짜증을 내고 되고 흥분하는 일이 잦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을 조절하라=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기호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인을 하루 아침에 끊기는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과다복용에 따른 부작용이나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경기 의왕시 선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연 과장은 “자판기 커피는 하루 2잔,인스턴트 커피는 하루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마시는 방법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약하게 희석한 다음 마시도록 한다. 식후 우유를 한 잔 마신 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위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또 공복 때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량이 많으므로 중화하는 성분을 지닌 우유나 치즈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시더라도 크림이나 설탕을 넣는 습관을 들이면 카페인으로 인한 신체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카페인 중독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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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중독 자가 진단
1.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2.신경질적으로 변하고,예민해진다.
3.쉽게 흥분하고 격앙된다.
4.불면증이 있다.
5.설사를 한다.
6.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변덕스럽게 변한다.
7.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진다.
8.얼굴이 상기되며 홍조를 띤다.
9.소변을 자주 본다.
10.위장 장애로 소화불량 등이 온다.
11.근육경련이 있다.
12.두서없이 생각하고 말한다.
13.조용한 상태로 있지 못하고 늘 어수선하다.
★ 커피를 하루 2∼3잔 마사는 사람 중 5가지 이상 해당되면 중독 의심.
◇청소년,카페인 중독 무방비=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들이 카페인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사실이다.
카페인은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와 함께 즐겨 먹는 콜라 등 음료나 초콜릿,감기약 등에도 많이 함유돼 있다. 캔 콜라 3개를 마시면 커피 한잔과 맞먹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유아기 아동이 75㎎짜리 초콜릿바 3개를 먹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서정완 교수는 “청소년들의 경우,굳이 커피가 아니더라도 커피 우유나 커피맛 빙과류,탄산음료,초콜릿 등의 섭취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카페인에 중독될 수 있다”면서 “과량 섭취할 때 안절부절못하고 심장이 빨리 뛰며 짜증을 내고 되고 흥분하는 일이 잦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을 조절하라=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기호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인을 하루 아침에 끊기는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과다복용에 따른 부작용이나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경기 의왕시 선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연 과장은 “자판기 커피는 하루 2잔,인스턴트 커피는 하루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마시는 방법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약하게 희석한 다음 마시도록 한다. 식후 우유를 한 잔 마신 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위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또 공복 때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량이 많으므로 중화하는 성분을 지닌 우유나 치즈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시더라도 크림이나 설탕을 넣는 습관을 들이면 카페인으로 인한 신체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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