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냄새 제거 방법
★ 옷장
습기가 찬 옷장에 둔 옷에는 곰팡이가 슬고 좀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마철에는 초강력 습기 제거제나 숯 등을 옷장 안에 넣어 옷장 속 습기를 제거한다.
옷을 수납할 때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대나무 바구니에 차곡차곡 넣어둔다.
옷은 간격을 두고 건다. 옷은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능한 헐렁하게 수납한다.
가구가 작을 경우에는 습기가 차는 비닐 대신 입지 않는 웃옷을 덧씌워 놓는다.
1. 옷장에 에코후레쉬 넣기
조습 효과가 좋은 에코후레쉬는 장마철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한다.
위의 은박지를 제거하고 옷장에 넣어두면 습도 조절과 옷장냄새제거에 좋다.
2. 대바구니에 옷을 담기
장마철에는 옷장 바닥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통풍이 잘되는 대바구니에 옷을 넣으면 바닥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옷장 아래에 신문지
옷을 접어서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깔고 습기에 약한 모직물과
폴리에스테르는 위쪽에 수납해야 습기가 차는 것을 예방한다.
★ 가전제품
눅눅한 날씨가 계속되면 TV, 비디오, 컴퓨터 등 가전제품들도 오작동을 일으키기 쉽다.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아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습기제거에 신경을 쓴다.
1. 컴퓨터 하루 30분 ON
컴퓨터를 하루 30분 이상 켜두어야 고장을 막을 수 있다.
2. 오디오 밑에 스트로폼
음향 기기는 습기에 민감하므로 스트로폼에 시트지를 붙여 바닥에 깔아둔다.
3. 세탁기 뚜껑 열기
베란다 구석이나 그늘진 곳에 있는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열어둔다.
★ 수납장
주방서랍, 신발장 등 물건을 수납해 둔 곳은 그늘진 곳이나 구석에 놓여있므로
장마철 습기 제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말린 녹차잎이나 김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이나 초강력 습기 제거제를 서랍안에 넣어두고, 수납장을 벽에서 약간
띄워 놓으면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 말린 녹차잎과 초강력습기제거제
서랍장에 말린 녹차잎과 실리카겔, 초강력습기제거제 등을 넣어둔다.
2. 신발 속에 신문지와 실리카겔
신문지를 구겨 신발 안에 넣고 제습제인 실리카겔을 그 위에 올려놓는다.
3. 벽돌 위에 신발
신발장 바닥에는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신발장에 벽돌을 놓고, 그 위에 신발을 놓는다.
● PART 2. 우리 집 곰팡이 100% 제거하는 노하우
욕실, 주방… 밀폐된 공간에는 습기가 차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집안 곳곳에 시커먼 얼룩을 남기고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쉬운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욕실
대부분의 욕실은 햇볕이 잘 들지 않고 통풍도 잘 안되기 때문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로 구석구석을 닦아 주는 것이 좋다.
1. 방수용 실리콘을 발라둔다.
실리콘이 벗겨진 욕실 문이나 세면대에 방수용 실리콘을 발라두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
2. 락스 희석액으로 실리콘 부분을 닦는다.
실리콘 부분은 락스 희석액을 이용해 닦아주면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
★ 벽
일단 벽에 곰팡이가 한번 생기면 새로 도배를 하는 것 외에는 검은 얼룩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없으므로 곰팡이 제거제와 페인트 등을 이용해 미리미리 예방한다.
1. 선풍기를 틀어 통풍을 시킨다.
벽과 가구 사이, 가구 뒷면에 생기는 습기를 없애기 위해 선풍기를 틀어 통풍을 시킨다.
2. 방수용 페인트를 덧발라 준다.
페인트를 바른 벽이나 창틀에 는 장마철이 되기 전 방수용 페인트를 한번 덧 발라준다.
● PART 3. 우리 집 악취 100% 제거하는 노하우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는 개수대, 쓰레기통,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 때문에
집안 가득 퀴퀴한 냄새가 빠질 날이 없다. 놓은 습도 때문에 실내에 남아 냄새를
풍기는 악취 제거 방법을 알아본다.
★ 주방
수납하는 물건도 많고 매일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다 보니 주방에는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싱크대 배수구를 청결히 관리해야 장마철 악취를 막을 수 있다.
1. 말린 녹차잎을 싱크대에 놓기
싱크대 선반과 서랍에 말린 녹차 잎을 넣어 좋지 않은 냄새를 흡수한다.
2. 설거지 후에 뜨거운 물이나 식초를 흘려보내기
설거지를 마치고 난 후에 뜨거운 물이나 식초를 부어준다.
★ 현관
습기 찬 신발과 우산 때문에 현관에는 악취가 나기 쉽다.
하루에도 여러 번씩 식구들이 드나드는 현관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신발장 위에 포푸리나 화분
허브 화분 등을 신발장 위에 놓아두면 향도 좋고, 악취를 예방할 수 있다.
2. 신발장에 초강력 냄새 제거제을 넣어 보관
악취제가에 효과적인 초강력 냄새 제거제를 신발장에 넣어두면 악취 제거에 좋다.
[양파]
새 아파트 페인트 냄새 양파 놔두면 사라져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집단장을 하고 난 후에는
페인트 냄새 때문에 괴롭다.
이럴 땐 양파를 몇 개 쪼개 구석진 자리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돠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숯]
집안의 냄새, 습기, 독성을 잡는다! 숯 생활법
우리집 자투리 공간에 시원한 물 이미지가 담긴 어항 하나를 놓아보자.
비워둔 화병의 색다른 용도에서 비닐팩, 아크릴 볼의 활용까지. 여름 색을 담은 패브릭과 매치해 한결 돋보이는 데코 아이디어.
1.재떨이의 냄새 제거
담배를 피우고 나면 공기 중에 퍼진 냄새는 환기를 시키면 사라지지만
재떨이에서 나는 냄새는 내내 실내 공기를 탁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잘게 부순 숯을 재떨이에 놓아보자.
재떨이에서 나는 악취가 사라진다.
2.수족관, 화병에도 숯을
수족관에도 숯이나 목초액을 넣어주면 물이 깨끗하게 유지되어
물고기가 잘 죽지 않는다.
숯의 원적외선이 물의 분자집단을 작게 만들어 산소를 많이 용해시키기 때문.
식물에도 목초액을 뿌려주면 싱싱하게 자란다.
3.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옷장, 욕실, 신발장, 싱크대, 냉장고의 습기와 악취를 잡는 데도 숯은 효과적.
숯의 무수한 기공들이 악취를 빨아들임으로써 악취를 말끔히 제거한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신발에도 효과 만점.
4.빨래를 더욱 하얗게
합성세제 대신 깨끗하게 씻어 잘 말린 백탄 2~3덩어리를 넣어 세탁하면
표백 효과뿐 아니라 음이온이 발생하여 정전기를 방지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옷으로 만들어 준다.
헹굴 때 천일염 한줌을 넣어주면 더욱 좋다.
5.밥할 때 넣는다
숯 한 토막을 쌀 위에 놓고 밥을 지으면 쌀이 잘 부풀고 밥맛도 좋아진다.
숯이 쌀에 남아있는 잔류농약과 냄새를 빨아들이고 오래된 쌀의 누런 빛도
없애주기 때문.
6.쌀통에 넣어둔다
숯 한 토막을 쌀통에 넣어보자.
쌀벌레 등 해충을 막아주고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해주어 쌀을
항상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습기를 조절해주는 효과까지.
7.서재에 숯을 둔다
장마철에 서재에는 눅눅한 특유의 종이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도 숯이 효과적.
서재뿐 아니라 습기가 많이 차는 벽장이나 창고에도 유용하다.
8.실내 공기를 정화
숯은 악취를 흡착하고,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바구니에 담아 거실 테이블 위에 두거나,
벽걸이를 만들어 벽에 거는 것도 아이디어.
보관방법♣... 숯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냉장고 냄새를 빨아들인 숯, 수돗물을 정화시키는데 사용한 숯,
화장실이나 주방의 싱크대에 두고 사용했던 숯 등 실생활에서 사용한 숯은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햇볕이 강할 때 반나절 동안 말려 정화시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람과 공기가 잘 통하는 바구니에 담아 사용하면 효과적.
*사용 후에는 1주에 한번씩 소독해준다.
방법은 흐르는 물에 숯을 수세미로 가볍게 문지르며 씻은 후,
냄비에 물을 붓고 숯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그런 다음 체로 건져 햇볕에 충분히 말리는 것.
사용 전에도 소독 후 사용한다.
[향]
1. 밀폐된 공간에서는 환기를 시켜야 됩니다.
향을 피울 때면 먼저 환기를 시키거나,
문을 조금 열어 놓고 피우시면 좋습니다.
2. 노천이 아닌 향을 많이 피우는 실내에서는 한꺼번에 향을 피우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향(一柱香)이라고 하여 향 한 자루로도 충분합니다.
3. 향을 꽂을 때는 왼손으로 들고 가서 오른손으로 방향을 잡아
아래로 꼽는다는 옛기록이 나옵니다.
오늘날 익숙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한 번 해 보세요.
4. 새로 이사를 하거나 새 건물에 입주할 때, 집에 페인트칠을 새로 하였을 때는
들어가기 전에 향을 피우는 것이 좋습니다.
옛어른들은 벽사라고 하여 이사를 들어오기 전에 먼저 향을 피웠습니다.
이는 역한 냄새를 제거하고 새집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예방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신혼가정이나 집들이를 할 때 인공방향제를 사가지고 가는데,
옛 어른처럼 전통천연향은 어떨까요?
5.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아무래도 예전과 달리 닫힌 공간이 됩니다.
왕성한 향 연기를 내기 위해 한꺼번에 여러 개를 곶는 수가 있는데,
하나, 둘, 셋 정도의 향을 피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이 다 탈 때까지 제사나 차례를 모시는 것이 옛법에 맞습니다.
제사가 끝났다고 향을 꺼 버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차례나 제사에 모시는 향은 본인이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향을 올립니다.
마치, 우리가 제수용품을 고를 때 온 정성을 다하듯이 말입니다.
특히, 인조화학 향을 올리지 않도록 하며 이는 플라스틱으로 된
제수용품을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6. 우리 전통 자연향은 오래 숙성을 시킬수록 향이 부드러워 집니다.
이는 공기와 잘 통하지 않는 건조한 곳에 향을 보관할 때,
만들던 과정에서 겉돌던 향재료가 더욱 잘 어울리고 수분이 증발되어,
매운 맛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옛날 어른들은 향을 여러 겹 비단으로 싸서 은은한 향을 즐기기 위해서
향주머니를 만들어 생활 속에서 즐겼습니다.
여기서 응용할 수 있는 현대적 향 생활법이 있습니다.
① 옷장안에 향을 보관하는 방법
옷장 안에 향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향을 열어놓고 쓰면 됩니다.
속옷이나 양말같은 살갗과 맞닿는 속내의를 보관하는 곳이나 오랫동안 보관하는 옷 안에 넣어 두시면
나프탈렌 같은 방충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향 속에 포함된 용뇌와 안식향 등의 효과입니다.
② 차 안에서 향을 보관하는 방법
향을 헝겁으로 된 주머니에 싸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처음에는 향기가 잘 나지 않지만 2-3일이 지나면 은은한
천연향의 향기가 납니다.
차안은 실내보다 건조하고 쉽게 온도가 올라가서, 열로 가열하여 향기를 만드는 방향제와 같은 이치로
향기가 나서 기존 화학방향재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천연향의 은은함이 돋보입니다.
[광촉매]
새집에 입주하시면 꼭 광촉매코팅을 해보세요.
새집에는 바퀴벌레가 3-4년은 살지 못합니다.
새집이 깨끗해서가 아니라 시멘트독성이 강하므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건축자재의 독성이 강하다는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는 기후조건만 맞으면 어떤 조건하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강하지만 새집만큼은 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광촉매코팅을 하고 입주하시면 건축자재의 독성과 냄새를
3-4일이면 동시에 제거할수 있답니다.
페인트냄새,가구냄새,실리콘냄새및 접착제및 실리콘냄새와
독성을 제거해서 눈따가움이나 머리아픔을 해결하실수
있습니다.
거실확장이나 작은방확장및 인테리어를 많이 하셨다면
눈이 더욱 따가울 것입니다.
그냥 놔두지 마시고 이런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어린아이나 어른을 모시고 계시거나 임신중에 계시다면
더더욱 권해드립니다.
어린아이나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화학물질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차]
페인트 냄새 제거
프라이팬에 오래된 차나 값싼 차를 태워
연기가 집안에 퍼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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