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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은 키 연예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9. 01:31

생각보다 작은 키 연예인

日 남녀스타 기무라·하마사키 '숏다리 굴욕?'  
[한국일보] 2008년 09월 08일(월) 오전 06:50

日 '생각보다 키 작은 연예인'
일본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木村拓哉 35)와 팝디바 하마사키 아유미(濱崎步 29)가 '생각보다 작은 키를 가진 남녀 연예인'으로 각각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도쿄주니치 스포츠 온라인판이 7일 전한 바에 따르면 현지 직접 스타들을 만난 적이 있는 연예계 인사5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엔터테이너 가운데 기무라 다쿠야가 상상하던 것보다 왜소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부동의 최고 인기를 누리는 기무라 다쿠야 키는 공식적으론 176cm로 돼있지만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기껏해야 170cm 정도에 불과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밝혔다.

기무라 다쿠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남자 연예인은 미남배우 마쓰모토 준(松本潤 25), 3위는 그룹 캇툰의 멤버 카메나시 가즈야(龜梨和也 22)인데 모두 자신의 신장을 171cm라고 주장하나 실제론 훨씬 작은 '단신'이라고 만나본 이들은 지적했다.

이들 3명의 스타는 공교롭게도 모두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쟈니스 소속으로 동사는 실제 키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신장이 얼만지는 실력이나 인기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얼버무렸다.

여자 스타 중 선두에 오른 하마사키 아유미의 키는 프로필에 156cm로 소개되고 있으며 무대에는 매번 높이 10cm의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열창하고 있다.

하지만 응답자들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공개적으로 발표된 것에 비해선 '숏다리'로 보인다고 답했다.

다리가 생각보다 실제로는 짧은 여자 연예인의 2위와 3위에 랭크된 실력파 가수 아이코(柳井愛子 32)와 '일본의 이효리' 고다 구미(幸田來未 25) 경우도 프로필에선 152cm, 154cm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메나시 가즈야와 고다 구미는 지난 3년간 '청바지가 제일 어울리는 남녀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메간 폭스 "키 162cm, 사람들이 못 알아봐"  
[스타뉴스] 2009년 08월 05일(수) 오후 12:2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희은 기자]
↑ 올해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흥행으로 미국 최고의 섹시스타로 부상한 메간 폭스(22)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22)의 상대적으로 작은 키가 '국제적인' 화제다.

상해의 차이나 데일리 영문 인터넷판은 3일(이하 현지시간) 메간 폭스가 제법 크다고 믿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아담한 체형이라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 소식을 실었다.

메간은 자신의 키가 5피트 4인치(162.5cm 정도)라며 “사람들이 모두 제가 크다고 믿어서인지 길거리에 나가도 사람들 눈에 잘 안 띄는 편”이라고 말했다.

공식 프로필에는 그녀의 키가 5피트 6인치(167.6cm 정도)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5cm 가량 작다는 것.

팬들은 메간의 실제 키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다지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다. 메간의 팬 사이트 ‘메간 폭스 버즈(Megan Fox Buzz)'에는 그녀가 남자친구와 걸어가는 사진을 보며 키를 가늠하는 팬들도 있다.

↑ 사진은 메간 폭스(22)가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5)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메간이 샌들을 신고 있어 그녀의 머리가 브라이언의 어깨를 조금 넘는다는 것을 팬들이 표시해 둔 것.

평 소 즐겨신는 하이힐이 아닌 샌들을 신고 걷는 사진을 본 여성팬 'Sean'은 “여자 키가 5피트 4인치(162.5cm 정도)는 그리 작은 게 아니”라면서 “모델이 아닌 이상 여자들은 남자처럼 커야한다는 압박 같은 건 없다”고 메간을 옹호했다.

'Jean' 이라는 아이디의 남성팬은 “메간의 키가 작은 건 흠이 아니라 그녀가 더 사랑스럽다는 얘기”라며 “섹시하고 귀여워 작은 여자를 더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애 스크맨닷컴(AskMen.com) 등 미국 남성 사이트들이 '그동안 메간의 사진만 너무 많이 다뤘다'며 지난 4일을 ‘세계적인 메간 폭스 주의경보의 날’로 지정하고 하룻동안 그녀의 사진을 보이콧했을 정도로 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타, 메간은 인기가 높다.

한편, 할리우드 여배우의 키와 몸무게를 공개한 블로그 ‘피트니스 블랙북(Fitness Black Book)'의 러스티 무어는 “미국의 일반 여성들도 그녀들처럼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게 됐다”는 의도를 밝혔다.

' 할리우드 스타의 몸매와 트레이닝’ 마니아라는 그의 글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5피트 7인치에 127파운드(170.6cm에 57.60kg), TV쇼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에바 롱고리아는 5피트 2인치에 105파운드(157.5cm에 47.62kg)다.



패션쇼에 참석한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패션 모델들과 함께 찍은 사진...ㅎㅎ

키가 너무 차이나~~~~






올슨 쌍둥이 자매 키가 좀 안습~

http://blog.daum.net/sosomam/113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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