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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잘먹기로 소문난 연예계 주당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9. 01:42
연예계 대표 주당! 누가누가 있을까



중견 연기자 임채무, 주현, 코미디언 이상해 씨. 이분들은 소주 20병씩은 가볍다네요.

 

그러나, 지존은 이분!
소주 5병으로 출발, 부산서 서울로 오는 기차 안에서 친구와 기차 안 맥주를 모두 비운 뒤,
서울로 도착해 소주 한짝 반을 비웠다 하네요. 그것도 모자라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양주
1박스를 사서 돌아가 마셨다니.. 왕입니다요!




'30-30(소주,양주 스트레이트) 클럽'으로 알려진 정준호 씨


서울예대 동문들인 안재욱, 신동엽, 김건모 씨도 유명하고요



나름 신세대 주당들인 전진(15병), 신지(7병), 심은진(9병)이 뒤를 잇는다고 합니다.





이 밖에 강호동, 김구라, 지상렬, 박상면 씨도 소문난 주당이라고 하네요.

연예계도 자세히 보면, 정말 주당들이 많은데요, 일반인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양들을 마시는거 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제 생각엔 운동선수들 정도로 마시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나친 음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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