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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바다 - 바캉스 바닷가 추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5. 01:06

동해안 해수욕장
경포해수욕장 : 강원 강릉시 강문동
낙산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망상해수욕장 :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망양해수욕장 : 경북 울진군 근남면
속초해수욕장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하조대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화진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북구


남해안 해수욕장
가계해수욕장 : 전남 진도군 고군면
광안리해수욕장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상주해수욕장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송정해수욕장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신양해수욕장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중문해수욕장 :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서해안 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천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동막해수욕장 :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만리포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몽산포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남면
신두리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을왕리해수욕장 : 인천 중구 을왕동


전국 해수욕장 인근 근처 주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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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 전국 해안절경 및 해수욕장, 섬 여름휴가지 추천 여행 정보 :
http://haco.tistory.com/3986


물놀이 할 때 안전수칙

■ 물놀이 안전 수칙

수영에 앞서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다리·팔·얼굴·가슴 등의 순서)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행동을 삼가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장대·튜브·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몹시 배가 고플 때.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말고. 장시간 계속 수영하는 것도 금물이다.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는 것도 위험하다.

■ 어린이의 물놀이 활동 시 유의 사항

어른들에게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는 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는 거북이·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를 사용하는데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할 수 있다. 보호자와 물안에서 함께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인지 능력 및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 및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한다.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 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이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들과 강이나 바다를 찾게 된다. 그러나 물가에서는 조금만 소홀해도 커다란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한 가정의 행복을 해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물놀이를 떠나기 전에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물놀이는 준비가 필요하다

보통 자녀에게 고무튜브 하나만 채워놓고 부모는 곁에 없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고무튜브만 있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고무튜브의 공기가 빠지거나 파도에 밀려 고무튜브를 놓친다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10세 이하의 아이는 안전요원이나 보호자가 있을 때만 물놀이를 해야 한다. 물놀이를 하고 있는 동안 보호자는 잠시라도 아이에게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강이나 바닷가에서는 뒤가 트인 슬리퍼를 많이 신는데, 이러한 신발은 물에 들어가면 쉽게 벗겨진다. 이 때 벗겨진 신발을 찾으러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강이나 바닷가에서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 뒤가 막힌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한다.
 

물놀이 안전 수칙 

● 물놀이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물안경, 귀마개, 수영복, 모자 등은 필히 준비한다.
● 고무튜브는 안전도구가 아니므로 너무 의존해서는 안 된다.
● 식사 전후에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 너무 오랫동안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 눈병, 귓병이 있을 때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수영장에서의 안전 수칙 

● 수영장 바닥은 미끄러우므로 뛰어다니지 않는다.
● 50분 수영 후에는 반드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한다.
● 배가 고프거나, 너무 부를 때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 사탕이나 껌을 입에 넣고 수영하지 않는다.
● 수영장 물의 깊이를 알고 입수한다.
● 얕은 물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지 않는다.
● 물이 가슴 정도 오는 곳에서 물놀이를 한다.
● 친구를 물에 빠뜨리는 장난을 하지 않는다.


 
바다나 계곡에서의 안전 수칙 

● 물살이나 파도를 확인하고 입수한다.
●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수영한다.
● 도넛 모양의 튜브나 비치볼 등의 물놀이 기구는 보호 장비가 아니므로 너무 의존해서는 안 된다.
● 물의 깊이는 배꼽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깊이 들어가면 위험하다.
● 심한 장난을 치지 않는다.
● 입술이 파래지거나 추위가 느껴지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서 몸을 따뜻하게 한다.
● 물건이나 신발이 떠내려가면 반드시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 물 속에 빈병이나 캔을 버리지 않는다.
●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 사람이 없는 외딴 곳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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