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아동의 정신작용을 조사하기 위해 크레펠린 검사를 했더니 운동회 시즌에 그작용의 속도가 대폭적으로 증가되었다는 결과를 미루어볼때 머리가 쓸 필요가 있을 때일수록 신체의 운동도 필요 하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아동의 운동은 대뇌중추에 민감하게 작용하여 신경을 활발히 움직이게하며 두뇌의기능은 뇌의 구조 그자체 보다도 신체와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몸이 약하면 설사 뛰어난 두뇌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활발히 움직일수 없게 됩니다.
이런아이는 곧 싫증을 내고 생각할 의욕이 없어 소극적으로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운동기능과 정신기능의 결합을 생각해 볼때 어린이의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도 몸의운동 을 적절하게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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