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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올러스 (gladiolus)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0.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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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견고, 밀회, 주의


글라디올러스는 생김새와는 달리 처녀로 죽은 무덤에만 바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전설에 의해서이다.

옛날 한 임금님에게 예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딸이 병으로 죽게 되었다. 딸은 임금님에게 자기가 죽거든 자기와 함께 묻어 달라는 2개의 향수병을 주었다. 딸이 죽자 임금님은 딸의 유언대로 향수병을 묻으라고 시녀에게 주었는데 시녀는 호기심으로 그 병을 열어보았다. 병이 열리자 마자 향수가 몽땅 날라가 버렸다. 시녀는 당황해서 2개의 병을 묻었는데, 향기가 없는 빨간 꽃이 피어났다. 임금님은 화가 나서 그 시녀를 죽여 버렸고 시녀가 죽자 향기가 없던 꽃에서 향기가 났다. 바로 이 꽃이 글라디올러스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Gladiolus gandavensis
분류  붓꽃과
원산지  남아프리카
크기  높이 80∼100cm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주로 봄에 심는 구근초이다. 높이 80∼100cm이다. 알줄기는 편평하고 둥글며 위쪽이 죽은 비늘잎으로 덮여 있다. 원줄기는 녹색이고 밑부분에 잎, 윗부분에 꽃이삭이 달린다.

잎은 청록색이며 2줄로 곧게 선다. 여름에 원줄기 끝에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고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는데 빛깔은 다양하며 밖을 향하고, 밑부분이 작은 포로 싸여 있다.

포는 꽃이 1개씩 달리고 녹색이며 바소꼴로 뾰족하다. 화피는 좌우대칭이고 지름 3∼4cm인데 6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3개이고 한쪽에 배열되며 목부분에 붙어 있다. 암술머리는 3개이고 수술보다 약간 밖으로 나와 있다. 꽃은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한쪽을 향해 피고, 여러가지 색깔이다. 꽃말은 ‘젊음’이다.

최근의 유명품종으로는 하트슬라브(백색)·하이스타일(분홍색)·서머골드(황색)·바이올레타(청자색)·파이어 블란드(적색) 등이 있다. 재배는 양지쪽의 배수가 잘 되고 비옥하며 경토가 깊은 땅이 적합하다.

4월경에 정식하면 조생종은 6월 말, 만생종은 7월 중순에 개화한다. 억제재배에서는 개화희망일을 역산하여 약 100일 전에 정식한다. 용도는 관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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