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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푸는 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9. 13:56

면접 때 긴장 푸는 법

1) 면접시간보다 10분~1시간 전에 면접장소에 도착한다. 미리 도착하면 그곳 직원으로부터 몇가지 물어볼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2) 피면접자가 자신말고 또 있다면 그의 옷차림을 점검해주는 친절을 베푼다. 친절은 긴장을 완화시킨다.

3)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긴장하면 눈썹이 떨린다거나 하는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그런 반응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 몸의 한부분을 움직이며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여 긴장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4) 예상되는 질문들 중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을 어떻게 답변할까를 생각하는 대신 자신이 가장 잘했던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을 풀도록 한다.

5) 3초의 여유를 통해 긴장을 완화시킨다. 어떤 질문이든지 3초동안 생각을 한다음 대답하는 것이 좋다. 간결하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과 서둘러 대담하는 것은 다르다.


수능이나 시험전 긴장 푸는 법

보통 시험을 보면 긴장을 해서 평소실력이 안나오는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긴장때문에 시험을 잘 못봤던 적이 많답니다.

그래서 더이상 제 2,3의 '시험전긴장증후군'에 걸린사람들을 보고싶지 않아서 만들어낸 비책!!

지금부터 공개~두둥!

1) 시험전날 밤새면 그건 바보예요^^ 한달전이나 몇주전부터 꾸준히 공부해오다가 전날은 요약만 간단히 보고 푹 잡니다. 시험날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꼭 먹어요!! 시험전날 밤새는 거 진짜 바보나 하는짓이라는거, 잊으면안돼요!

2) 시험날 아침은 친구들과 함께 장난도 좀치고 너스레도 떠는 게 긴장풀고 편안해지는 효과를 줘요.

3)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걸 테스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긴장 제로!! 특히 한 사람이 문제를 내면 다른 4~5명이 맞추는 식의 퀴즈를 하면 무척 좋아요.

4)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세요. '난 잘 할 수 있어!' 아니면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 라이벌 등을 떠올리면 어떨까요? 그렇지만 그게 역효과를 일으켜서 좋지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으니 열정을 키울땐 항상 적당하게~!

5) 시험이 끝나면 뭘 할건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시험을 끝내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격으로 맛있는 것들을 먹는다든지,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나가서 구경을 한다든지 말이에요. 평소에 좋아하고 잘 하지못했던일들 위주로 하면 더 좋을거예요.

6) 좋아하던 음악을 듣거나, 숨을 고르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일들을 중간중간에 잠깐 해보세요. [원글]

카레분말가루의 냄새나 양파향을 맡으면 긴장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아니면 사탕이나 껌으로 신경 분산시켜도 괜찮고요.

초콜릿도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황청심환.. ㄱ- ㅋㅋㅋ ㅋㅋ드셔보세요..~

이건 운동인데 지식인에서 찾았어요.

대회장 가기전에 해보세요.

1. 조용히 누워봅니다.
2. 눈을 감습니다.
3. 양손은 몸 양쪽에 안 닿게 자연스럽게 놓고 두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립니다.
4. 턱, 어깨, 팔, 허리, 다리의 힘을 뺍니다.
5. 입을 조금 열고 전신의 힘을 뺍니다.
6. 양발을 지그시 펴고 허리에서 배 아래로 가볍게 힘을 넣구요...
7. 체내의 공기를 전부 토해냅니다.
그 다음에 크게 숨을 들이쉬고 호흡이 끝나면 약간 쉬었다가
천천히 토해냅니다.
8. 하복부에 힘을 가볍게 주는 듯하면서 다시 호흡하구여
그리고 다시 하복부에 힘을 채우는 듯한 기분으로 숨을 토합니다.


<의자로도 할수 있데요 ^-^ㅋㅋ>

의자에 앉아 양발을 약간 벌리고 손을 무릎 위에 얹은
자세로 허리를 의자 뒤에 붙인 다음, 몸 속의힘을 빼고 배에 힘을 서서히
주면서 코로 숨을 천천히 쉬고, 숨을 뱉을 때는 입으로 토해내며 배의 힘을
동시에 빼는 동작을 10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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