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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7. 13:38

굵은 허벅지 탈출 1(원인)


1. 다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경우.

하체비만은 체질적 살펴 봤을 태음인과 소음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나, 태음인인 경우 전체가 살이 쪄 있기 때문에 따라서 하체도 살이 많은 경우에 속하고, 소음인인 경우는 상체보다는 하체에서 비만이 많이 발생한다.

⇒ 선천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경우도 날씬하게 만들 수있다.



2. 하체가 찬 경우

마른 사람은 몸에 화(火)가 많고 비만한 사람은 몸에 찬(寒) 기운과 습(濕)한 기운이 많다고 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몸은 비만해 지며 기는 허약하게 된다고 하였다. 실제 진찰에서도 하체가 비만한 사람은 대부분 체질적으로 하체가 찬 소음인들에게 많았다. 즉 차다는 성질은 혈관을 수축시키며 이로 인해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만이 될 수밖에 없다.



3. 하체를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① 늘 앉아만 있는다.

②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③ 힙합바지만 입고 다닌다.

④ 생활에서 활동이 적다



4. 내과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

① 변비가 있다.

② 생리가 불규칙하다

③ 소화가 잘 안된다.

④ 혈액순환, 기순환이 잘 안된다.



5. 골반이 삐뚤어진 경우

골반이 삐뚫어지면 하체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하체비만이 되기 쉽다.



6. 부종이 생기는 경우

하지에 부종이 생기면 근육과 피하 지방에 분포해 있는 혈관을 압박하게 되며, 대사 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하지에 분포되어 있는 지방을 어떻게 해서든지 에너지로 연소시켜야 하는데, 근육으로의 지방 이동은 혈관을 통하여 일어난다. 혈관이 부종으로 인하여 압박 당하면 아무래도 지방의 대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요행히 하지에 지방이 빠졌다고 하더라도 부종을 치료하지 않는 이상은 외견상 다리가 빠졌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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