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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냐고 물을 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25. 13:56
어린이가 어느날 갑자기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냐고 물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말로 설명해 주기 보다는 그림책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탄생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1. 아기가 태어났어요 (백석기, 웅진출판)
2. 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 이민자, 한국어린이육영회)
3.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정지영/정혜영, 비룡소)
4. 엄마가 알을 낳았대요 (배빗 콜, 보림)
5. 팝콘 공룡 (제인데여/리사맥구, 다음세대)
6. 아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마리안느와리즈, 다섯수레)

<몸의 구조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1. 나는 여자, 나는 남자 (정지영/정혜영, 비룡소)
2. 소중한 나의 몸 (정지영/정혜영, 비룡소)
3. 벌거숭이 벌거숭이 (야규겐이지로, 한림)
4. 우리몸 (꼬마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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