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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패혈증, 배용준 과로로 쓰려져 입원, 오늘(21일) 퇴원

tipInfo 2009. 9. 21. 15:13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지난 17일 과로로 인한 패혈증으로 쓰러졌습니다.

배용준씨의 소속사는 "배용준 씨가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쓰러졌고, 병원 진찰 결과 패혈증 초기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집중 치료로 안정을 되찾아가는 중"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배용준씨의 측근은 "더 입원하길 병원 측에 권유하고 있으나 22일에 배용준 출판기념회 등 국내 행사로 인해 부득이 오늘(21일) 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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