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이 누렇게 되는 이유는 땀이나 지방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거나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표백제로 집에서 표백할 때는 먼저 표백할 옷을 깨끗이 빨아 놓은 다음
표백할 옷의 20배 정도 되는 물에 표백제를
0.5%에서 1%정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표백제의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천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표백제는 옷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명옷은 표백분,
견이나 모직은 하이드로설파이크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구요.
표백할 때 만일 빨래가 물위로 올라온 부분이 있으면
공기의 작용으로 삭을 염려가 있으므로 천을 꼭 눌러서라도
절대로 뜨지 않고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야 한다네요..
그밖외..
* 누렇게 되기 쉬운 런닝 셔츠는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된답니다.
* 흰 블라우스나 셔츠의 깃, 소매 끝에 묻은 때는
깨끗이 세탁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때는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발라 두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바른 뒤 세탁하면 짙은 때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땀 얼룩은 그냥 빨아서는 잘 지워지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를 몇 방울 넣어 담궜다가
빨거나 중탄산소다를 넣어 빨아도 된다고 합니다.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 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 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 구멍에
앞 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는다네요.
* 흰 빨래를 삶을 경우 아무리 양질의 비누를 사용해도
잿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빨래의 때는 깨끗이 없어지지만,
윤이 나지 않는데 이런 때는 쌀뜨물에다 빨래를 헹구듯이
몇 번 주물러내면 한결 윤이 나고 희어진답니다.
* 물 1리터에 소금을 큰 숟가락 하나 정도 넣고 양말이나 흰 빨래,
또는 기름 때로 더러워진 옷을 빨거나 삶아주면
말끔하게 때가 빠진다고 합니다.
* 누렇게 변한 흰 옷은 레몬즙으로 표백. 흰 손수건이나 양말,
블라우스 등은 아무리 신경을 써도 쉽게 누렇게 변색 이 되는 것이 결점.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레몬을 얇게 썰어 한 조각 넣고
변색된 옷을 하루 정도 담가 놓는다면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옷감 도 덜 상할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표백 효과를 볼 수있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아..그리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로 된 옷은 햇볕에 말리면 흰 것은
누렇게 색이 변하고 색깔이 있는 것은 바래지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늘진 곳에서 말리도록 한다네요.
모직과 순모로 된 것이나 그 밖의 옷감도
그 천의 수명과 변색을 고려해서 역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표백제로 집에서 표백할 때는 먼저 표백할 옷을 깨끗이 빨아 놓은 다음
표백할 옷의 20배 정도 되는 물에 표백제를
0.5%에서 1%정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표백제의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천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표백제는 옷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명옷은 표백분,
견이나 모직은 하이드로설파이크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구요.
표백할 때 만일 빨래가 물위로 올라온 부분이 있으면
공기의 작용으로 삭을 염려가 있으므로 천을 꼭 눌러서라도
절대로 뜨지 않고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야 한다네요..
그밖외..
* 누렇게 되기 쉬운 런닝 셔츠는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된답니다.
* 흰 블라우스나 셔츠의 깃, 소매 끝에 묻은 때는
깨끗이 세탁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때는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발라 두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바른 뒤 세탁하면 짙은 때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땀 얼룩은 그냥 빨아서는 잘 지워지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를 몇 방울 넣어 담궜다가
빨거나 중탄산소다를 넣어 빨아도 된다고 합니다.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 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 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 구멍에
앞 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는다네요.
* 흰 빨래를 삶을 경우 아무리 양질의 비누를 사용해도
잿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빨래의 때는 깨끗이 없어지지만,
윤이 나지 않는데 이런 때는 쌀뜨물에다 빨래를 헹구듯이
몇 번 주물러내면 한결 윤이 나고 희어진답니다.
* 물 1리터에 소금을 큰 숟가락 하나 정도 넣고 양말이나 흰 빨래,
또는 기름 때로 더러워진 옷을 빨거나 삶아주면
말끔하게 때가 빠진다고 합니다.
* 누렇게 변한 흰 옷은 레몬즙으로 표백. 흰 손수건이나 양말,
블라우스 등은 아무리 신경을 써도 쉽게 누렇게 변색 이 되는 것이 결점.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레몬을 얇게 썰어 한 조각 넣고
변색된 옷을 하루 정도 담가 놓는다면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옷감 도 덜 상할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표백 효과를 볼 수있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아..그리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로 된 옷은 햇볕에 말리면 흰 것은
누렇게 색이 변하고 색깔이 있는 것은 바래지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늘진 곳에서 말리도록 한다네요.
모직과 순모로 된 것이나 그 밖의 옷감도
그 천의 수명과 변색을 고려해서 역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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