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주꾸미축제 축제개요
기간 : 2008.03.22 (토) ~ 2008.03.30 (일)
장소 :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개최 : 서천군
문의 : 041-950-4224
* 축제일정
행사명 | 장소 | 내용 |
개막식 | 동백정 축제장 3.22(토) 11:00 |
주꾸미요리시식, 초청가수공연 등 |
요리장터 | 축제장내 음식점부스 | 주꾸미샤브샤브, 주꾸미전골, 주꾸미볶음 등 (주꾸미요리 1Kg당 27,000원) |
이벤트 행사 | 축제장 | 주꾸미잡기체험, 내고장 상품권 증정 |
특산품 판매장 개설 | 행사 본부석 옆 | 판매품목: 한산소곡주, 자하젓, 주꾸미(포장판매) 등 |
조개잡이 갯벌체험 | 서면 월하성(축제장에서 10분거리) | 연락처: 041)952-7060(월하성 갯벌체험마을 관리소) |
기타 행사 | 인근관광지 투어(철새도래지, 한산모시마을 ,한산소곡주) 사진전시 및 민속놀이 |
* 교통정보
(버 스) 시외버스(운행구간) - 서천 ↔ 서울 (공주,천안 경유), 서천 ↔ 대전 (부여 경유)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천안→예산→대천→서천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천안→공주→부여→서천
대전(서대전터미널)→부여→서천
소요시간:[서천 ↔ 서울:4시간 30분], [서천 ↔ 대전 : 2시간]
* 터미널 전화번호:[서천:041-953-0776, 장항:041-956-0632]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천안→예산→대천→서천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천안→공주→부여→서천
대전(서대전터미널)→부여→서천
소요시간:[서천 ↔ 서울:4시간 30분], [서천 ↔ 대전 : 2시간]
* 터미널 전화번호:[서천:041-953-0776, 장항:041-956-0632]
(기 차) 장항선 용산∼서천 약3시간 30분소요
경부선 서울∼대전∼서천(버스) 약4시간소요
경부선 서울∼대전∼서천(버스) 약4시간소요
(자가용) 서울(경부고속도로 1번고속도) → 대전(회덕IC:호남고속 도로 3번고속도)→ 논산(국도68번)
→ 강경(지방도613번)→ 서천→ 서면[소요시간 : 3시간]
대전→ 논산(국도68번)→ 강경(지방도613번)→ 서천→ 서면(동백정) [소요시간 : 3시간]
무창포 주꾸미축제
→ 강경(지방도613번)→ 서천→ 서면[소요시간 : 3시간]
대전→ 논산(국도68번)→ 강경(지방도613번)→ 서천→ 서면(동백정) [소요시간 : 3시간]
무창포 주꾸미축제
3월 21일부터 약 한달간 펼쳐지는 무창포주꾸미축제에서는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하고 연안에서 잡히는 주꾸미는 물론 개불, 맛 조개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 주꾸미를 이용한 볶음, 무침, 샤브샤브, 철판 구이, 회 등 다양한 요리가 선보이고 각종행사의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 어름이 주꾸미의 산란기인데 이때가 되면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지고 통통하게 알이 찬다.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DHA를 함유하고 있어 담석 용해, 간장의 해독기능 강화, 혈중콜레스트롤치 감소, 혈압정상화, 당뇨병 예방과 시력회복 및 근육의 피로 회복등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건강음식이다.
무창포 모세의 기적현상은 바다 물 갈림 현상으로 썰물 상태에서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길이 수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인데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에있는 무인 섬인 석대도까지 바닷길이 열린다. 바다가 갈라져 생기는 무창포 해수욕장과 석대도간의 1.5km 바닷길은 그 신비한 장관과 게, 조개등을 잡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보령팔경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여겨지는 무창포낙조를 보기위해 해질 무렵 관광객들은 연실 바다를 기웃거리며 사진찍기에 바쁘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 어름이 주꾸미의 산란기인데 이때가 되면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지고 통통하게 알이 찬다.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DHA를 함유하고 있어 담석 용해, 간장의 해독기능 강화, 혈중콜레스트롤치 감소, 혈압정상화, 당뇨병 예방과 시력회복 및 근육의 피로 회복등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건강음식이다.
무창포 모세의 기적현상은 바다 물 갈림 현상으로 썰물 상태에서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길이 수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인데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에있는 무인 섬인 석대도까지 바닷길이 열린다. 바다가 갈라져 생기는 무창포 해수욕장과 석대도간의 1.5km 바닷길은 그 신비한 장관과 게, 조개등을 잡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보령팔경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여겨지는 무창포낙조를 보기위해 해질 무렵 관광객들은 연실 바다를 기웃거리며 사진찍기에 바쁘다.
이용시간행사기간 2009-03-21 ~ 2009-04-20
부가정보관리처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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