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닭가슴살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9. 00:31

닭가슴살요리법

주재료 : 닭가슴살4장, 감자2개, 샐러리2대, 밀가루·버터·샐러드오일 적당량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슬리2~3잎 볼로네즈 소스 : 화이트와인1컵, 와인식초(와인비네거)1큰술, 버터100g, 다진파슬리2큰술, 다진샐러리2큰술, 샐러리잎약간, 다진마늘1큰술, 달걀노른자1개분,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닭가슴살은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 놓는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5등분하여 모서리를 다듬어 놓고, 샐러리는 심을 제거하고 길이로 얇게 썰어 놓는다.
3. 버터는 내열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워 녹인다. 버터가 다 녹으면 그대로 실온에 둔다.
4. 뜨겁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버터와 샐러드유를 두르고 밑간을 한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양면으로 묻혀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5. 후라이팬에 샐러드오일을 두르고, 다져 놓은 샐러리를 살짝 볶는다. 감자는 끓는물에 삶은 후 버터에 살짝 볶아 놓는다.
6. 팬에 화이트와인과 와인식초, 다진파슬리, 샐러리잎, 마늘을 넣고 끓인다. 한소끔 끓여 향이 우러나면 체에 받쳐 놓는다.
7. 6)의 국물만 냄비에 담고 버터와 달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8. 완성된 볼로네즈 소스에 구운 닭가슴살과 감자, 볶은 샐러리를 넣어 살짝 끓인 다음 접시에 담는다. 마지막으로 파슬리와 샐러리잎으로 장식해서 낸다.

요리명 : 닭가슴살 수프

요리명 : 닭가슴살 완두죽

요리명 : 닭가슴살 냉채





닭가슴살구이
(시코텀 180℃, 15~20분)

재료
데리야끼소스

닭가슴살 ------------------ 200 g
굵은 고춧가루 ------------ 1 작은술
Italian seasoning ---------- 1 작은술
월계수잎 --------------------- 1 장
소금, 후추


간장 -------------------- 1/2 작은술
맛술 -------------------- 1/2 작은술
청주 -------------------- 1/2 작은술
설탕 ------------------------ 1 큰술
물엿 ------------------------ 2 큰술
생강 ------------------------- 약간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양념하여 2시간쯤 재어둔다.

2.
오븐예열시 식용유를 약간 넣어 뜨겁게 달군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3.
소스는 분량의 양념을 냄비에 넣고 은근한 불에 걸쭉하게 졸인다.

4.
익은 닭은 4조각으로 저며 썰고, 소스를 따로 옆에 준비하고, 샐러드 또는 생과일을 곁들인다.




닭가슴살 맑은 국
도리사시미스어모노

닭고기 가슴살 2쪽 / 무순 조금 / 유자 조금 / 칡가루 조금

무순(가이와레나)은 잘 씻어서 뿌리쪽을 잘라내고, 끝을 가볍게 묶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색을 잘 낸 다음 가볍게 물기를 짜 준비한다.

닭(도리)의 앞가슴살(사사미)의 힘줄(스지)를 도려낸 다음 앞가슴살을 둘로 잘라 칡가루를 묻혀 칼등으로 가볍게 두들겨 넓게 한다. 다시 이것을 3등분으로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쳐 무순과 같이 맑은 국 그릇(완)에 넣는다.

준비한 맑은 국물의 국물(스이지루)을 붓고 맑은 국물의 향(스이구찌)으로는 유자껍질(유즈가와)을 소나무 잎(마쯔바) 모양으로 만들어 첨가한다.




닭가슴살무침



■ 준비할 재료


닭가슴살 300g, 오렌지 2개, 레드와인 3큰술, 물 1000cc, 통후추 1작은술, 소금 ½큰술, 마요네즈소스(슈가파우더 3큰술, 레몬즙 1큰술, 씨겨자 1큰술, 머스터드소스 1큰술, 마요네즈 8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말린 파슬리가루 1큰술)

■ 만드는 법


① 분량의 물에 와인과 통후추, 소금을 넣고 끓인다. 물이 펄펄 끓으면 닭가슴살을 넣어 익힌다.

② 익힌 닭가슴살은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③ 오렌지는 얇게 저며 썰어둔다.

④ 준비한 재료를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소스를 만든다.

⑤ 알맞게 자른 닭가슴살과 저며 썬 오렌지를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낸다. 차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