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목장 2

양떼목장 겨울여행 대관령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 1-103번지 광활한 초원에 얼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곳이 대관령에 있다.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조성되어 있는 초지가 6백만 평. 초원.여의도의 7.5배에 달하고 한국면적의 5천분의 1에 달하는 광할한 초원이다. 이곳에 자라고 있는 풀은 미국에서 가져다 심은 리드카나리아. 마치 잔디처럼 조밀하고 균형있게 자라서 멀리서보면 천연축구장을 연상케 한다. 워낙 넓은 탓에 1년이 가도록 소의 발자국이 한번도 지나지 않는 초지가 도처에 널려있고 봄이면 얼레지,가을에는 구절초가 군락을 이룬다. 또 소들의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조성해 놓은 초원의 오아시스 삼정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살고 있다. 넓은 초..

유용한정보 2008.12.04

양떼목장 겨울여행 대관령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 1-103번지 광활한 초원에 얼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곳이 대관령에 있다.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조성되어 있는 초지가 6백만 평. 초원.여의도의 7.5배에 달하고 한국면적의 5천분의 1에 달하는 광할한 초원이다. 이곳에 자라고 있는 풀은 미국에서 가져다 심은 리드카나리아. 마치 잔디처럼 조밀하고 균형있게 자라서 멀리서보면 천연축구장을 연상케 한다. 워낙 넓은 탓에 1년이 가도록 소의 발자국이 한번도 지나지 않는 초지가 도처에 널려있고 봄이면 얼레지,가을에는 구절초가 군락을 이룬다. 또 소들의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조성해 놓은 초원의 오아시스 삼정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살고 있다. 넓은 초..

유용한정보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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