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4

시속 412km, 세계 기록 세운 슈퍼카

비즈니스위크는 25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포츠카 생산업체인 셸비 슈퍼 카(Shelby Super Cars)의 ‘얼티밋 에어로’는 지난 13일 워싱턴 주에서 있었던 테스트에서 평균 시속 256.15 마일(약 412 킬로미터)의 최고 속도를 기록해 부가티 베이런을 능가했다는 것. 기네스 세계 기록의 규정에 따르면 SSC 에어로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쳤는데,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257.41mph (414.31kmh)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254.88mph (410.24kmh)를 기록했다. 기존 기네스 기록 보유 차량은 코닉세그 CCR로 최고 속도는 242mph이며 공식적 인정을 받지 못한 ‘비공인 기록’은 부가티 베이런의 253mph(407kmh)..

뉴스와이슈 2007.09.27

시속 412km, 세계 기록 세운 슈퍼카

비즈니스위크는 25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포츠카 생산업체인 셸비 슈퍼 카(Shelby Super Cars)의 ‘얼티밋 에어로’는 지난 13일 워싱턴 주에서 있었던 테스트에서 평균 시속 256.15 마일(약 412 킬로미터)의 최고 속도를 기록해 부가티 베이런을 능가했다는 것. 기네스 세계 기록의 규정에 따르면 SSC 에어로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쳤는데,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257.41mph (414.31kmh)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254.88mph (410.24kmh)를 기록했다. 기존 기네스 기록 보유 차량은 코닉세그 CCR로 최고 속도는 242mph이며 공식적 인정을 받지 못한 ‘비공인 기록’은 부가티 베이런의 253mph(407kmh)..

뉴스와이슈 2007.09.27

국내 2대 뿐인 10억원대 슈퍼카 ‘파가니 존다’가 온다

10억원대의 슈퍼카 ‘파가니 존다’가 올해 처음으로 대전의 모터쇼에 전시된다. 2007 대전국제드림카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07 대전국제드림카페스티벌’에서 10억원대를 자랑하는 슈퍼카인 파가니 존다를 비롯한 세계 유명 슈퍼카 및 튜닝카들이 전시, 공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억원대의 전시 차량 중 단연 돋보이는 모델은 이탈리아의 ‘파가니 존다’. 국내 시가 10억 이상의 초고가 차량으로 매년 20대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2대가 수입된 상태다. 가격 뿐 아니라 성능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총중량 1274kg, 최대출력 650마력/6200rpm의 뿜어져 나오는 가공할 만한 힘을 바탕으로 최고 345km까지 가속이 가능..

뉴스와이슈 2007.09.20

국내 2대 뿐인 10억원대 슈퍼카 ‘파가니 존다’가 온다

10억원대의 슈퍼카 ‘파가니 존다’가 올해 처음으로 대전의 모터쇼에 전시된다. 2007 대전국제드림카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07 대전국제드림카페스티벌’에서 10억원대를 자랑하는 슈퍼카인 파가니 존다를 비롯한 세계 유명 슈퍼카 및 튜닝카들이 전시, 공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억원대의 전시 차량 중 단연 돋보이는 모델은 이탈리아의 ‘파가니 존다’. 국내 시가 10억 이상의 초고가 차량으로 매년 20대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2대가 수입된 상태다. 가격 뿐 아니라 성능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총중량 1274kg, 최대출력 650마력/6200rpm의 뿜어져 나오는 가공할 만한 힘을 바탕으로 최고 345km까지 가속이 가능..

뉴스와이슈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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