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dvdprime.dreamwiz.com/
많은 정보가 있으니 잘 검색해보세요.
우선 DVD버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DVD타이틀은 출시당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어디냐에 따라 각종 버젼으로 출시가 됩니다. 따라서 같은 제목의 영화라도 다른 에디션과 다른 DVD수와 다른 스페셜 피쳐로 출시되는것이 가능합니다.
일반판은 말그대로 일반판입니다.
보통 영화와 일반적인 서플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흔히 보이는 것이 SE라는 약자입니다. SE란 (Special Edition: 특별판)의 약자로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타이틀에 비해 부가정보나 화질, 음향등의 질을 높여 소장가치를 높인 타이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왠만한 타이틀도 SE란 꼬리를 달고 출시되므로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다음은 CE로서 CE란 (Collector's Edition:소장가용 판) 말그대로 소장을 목적으로 한 타이틀을 뜻합니다. SE와 큰차이는 나지 않지만 소장욕구를 증대시키기 위해 패키지 등에 좀 더 신경을 쓴 타이틀을 말합니다.
그 외에 LE (Limited Edition: 한정판)가 있습니다. 이는 한정 수량만을 출시하는 타이틀을 뜻합니다. 출시당시부터 3000장 한정 등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중고임에도 고가로 판매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한정판의 경우 일반판에 비해 패키지가 다른 경우도 많으며 여러가지 특전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UE (Ultimate Edition:완결판)이라는 꼬리가 달린 타이틀도 있습니다. 이는 스페셜 피쳐는 물론 화질과 음질등을 최상급으로 제공해 더 이상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강조할때 쓰이는 약어입니다. UE타이틀로 유명한 영화가 터미네이터2와 친구등입니다. 이번엔 반헬싱이 UE로 출시되었습니다.
케이스 또한 틴케이스나 다른 종류를 사용,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올드보이가 동판케이스로 해서 UE가 출시되었습니다.
UE로 나온 것은 얼마 없습니다.
유명한 것이
터미네이터2
친구
영웅
올드보이
반헬싱
매트릭스
여고괴담2
이정도 뿐입니다.
이것도 한정판처럼 판매숫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구하기는 힘듭니다.
FE(Final Edition)라고 나온 것은 제 기억으로는 올드보이 뿐입니다.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그대로 이게 마지막이란 말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영화DVD는 이런 말을 쓰지 않지요.
'라이언일병구하기'만 하더라도 SE,LE,기프트셋 등으로 엄청나게 나왔구요.무슨 건수만 있으면 또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외에 Director's Cut이라고 감독판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감독의 영화를 만들때 의도했던 방향으로 새롭게 편집을 한 것입니다.
가끔은 EE(Enhanced Edition)이라고 나오는 것도 있더군요.국내에서 정발된 것중에는 거의 없구요.외국에서 가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약간 뭔가 개선된 것일텐데....SE에서 화질이나 음질을 개선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보통 일반판이 먼저 출시되고 이 타이틀이 소진될 즈음, 오디오코멘터리와 배우 인터뷰등을 추가하여 CE나 SE로 재출시하고 여기에다 추가 스페셜피쳐가 담긴 디스크 한 두장을 추가해 LE나 UE로 출시하곤 합니다.
물론 첨부터 LE,SE,UE를 달고 출시 되기도 합니다.
소장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일반판보다는 LE,SE,UE 등이 더 좋겠지요.
하지만 구입 전에 위에 적어드린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은 후 구입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가끔 돈낭비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http://dvdprime.dreamwiz.com/
많은 정보가 있으니 잘 검색해보세요.
우선 DVD버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DVD타이틀은 출시당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어디냐에 따라 각종 버젼으로 출시가 됩니다. 따라서 같은 제목의 영화라도 다른 에디션과 다른 DVD수와 다른 스페셜 피쳐로 출시되는것이 가능합니다.
일반판은 말그대로 일반판입니다.
보통 영화와 일반적인 서플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흔히 보이는 것이 SE라는 약자입니다. SE란 (Special Edition: 특별판)의 약자로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타이틀에 비해 부가정보나 화질, 음향등의 질을 높여 소장가치를 높인 타이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왠만한 타이틀도 SE란 꼬리를 달고 출시되므로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다음은 CE로서 CE란 (Collector's Edition:소장가용 판) 말그대로 소장을 목적으로 한 타이틀을 뜻합니다. SE와 큰차이는 나지 않지만 소장욕구를 증대시키기 위해 패키지 등에 좀 더 신경을 쓴 타이틀을 말합니다.
그 외에 LE (Limited Edition: 한정판)가 있습니다. 이는 한정 수량만을 출시하는 타이틀을 뜻합니다. 출시당시부터 3000장 한정 등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중고임에도 고가로 판매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한정판의 경우 일반판에 비해 패키지가 다른 경우도 많으며 여러가지 특전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UE (Ultimate Edition:완결판)이라는 꼬리가 달린 타이틀도 있습니다. 이는 스페셜 피쳐는 물론 화질과 음질등을 최상급으로 제공해 더 이상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강조할때 쓰이는 약어입니다. UE타이틀로 유명한 영화가 터미네이터2와 친구등입니다. 이번엔 반헬싱이 UE로 출시되었습니다.
케이스 또한 틴케이스나 다른 종류를 사용,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올드보이가 동판케이스로 해서 UE가 출시되었습니다.
UE로 나온 것은 얼마 없습니다.
유명한 것이
터미네이터2
친구
영웅
올드보이
반헬싱
매트릭스
여고괴담2
이정도 뿐입니다.
이것도 한정판처럼 판매숫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구하기는 힘듭니다.
FE(Final Edition)라고 나온 것은 제 기억으로는 올드보이 뿐입니다.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그대로 이게 마지막이란 말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영화DVD는 이런 말을 쓰지 않지요.
'라이언일병구하기'만 하더라도 SE,LE,기프트셋 등으로 엄청나게 나왔구요.무슨 건수만 있으면 또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외에 Director's Cut이라고 감독판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감독의 영화를 만들때 의도했던 방향으로 새롭게 편집을 한 것입니다.
가끔은 EE(Enhanced Edition)이라고 나오는 것도 있더군요.국내에서 정발된 것중에는 거의 없구요.외국에서 가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약간 뭔가 개선된 것일텐데....SE에서 화질이나 음질을 개선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보통 일반판이 먼저 출시되고 이 타이틀이 소진될 즈음, 오디오코멘터리와 배우 인터뷰등을 추가하여 CE나 SE로 재출시하고 여기에다 추가 스페셜피쳐가 담긴 디스크 한 두장을 추가해 LE나 UE로 출시하곤 합니다.
물론 첨부터 LE,SE,UE를 달고 출시 되기도 합니다.
소장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일반판보다는 LE,SE,UE 등이 더 좋겠지요.
하지만 구입 전에 위에 적어드린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은 후 구입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가끔 돈낭비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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