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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타 김수희, 뺑소니 교통사고 의혹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9. 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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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타 김수희가 뺑소니 교통사고에 휩싸여 의혹이 일고 있다.

김수희는 자신이 탑승한 차량이 지난 14일 오후 8시경 서울 서빙고동의 한강중학교 부근에서 음주단속중이던 의경을 치고 그대로 진행한 뺑소니로 오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당시 음주단속중이던 용산경찰서 소속 이모 의경은 허리와 다리 타박상 등 부상을 입어 서울 동부이촌동의 아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중이다.

용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김수희 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는 경찰 진술에서 "공연에 급히 가는 길이어서 사고가 일어난 줄 몰랐다"고 뺑소니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진술을 통해 당시 상황을 충분히 설명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사고를 당한 의경 측은 명백한 뺑소니를 주장하고 있어 의견이 엇갈리는 중이다.

뺑소니 여부는 김수희가 사고 차량에 탑승했는지의 여부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 경찰 역시 "조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뭐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유보하면서 "양 측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라 목격자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수희는 지난 13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C 특별공연 '쇼뮤지컬 추석판타지' 리허설에 출연하는 등 최근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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