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에 보도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
웬지 작아 보이는데?
아주 크게 보이는 가슴에 싫증이 난 걸까.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전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35) 가슴 축소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영국의 대중지 ‘더 선’과 ‘데일리 메일’ 등은 빅토리아의 가슴 축소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한 달 전 유방 축소 수술을 통해 34DD였던 가슴을 조금 작은 34B 크기로 만들었다는 것.
빅토리아의 가슴수술은 이번이 세 번째. 데뷔 당시 34A 크기의 가슴을 지녔던 빅토리아는 이후 34D로 키웠고 두 번째 수술에서 34DD의 크기로 늘렸었다.
주변에서는 빅토리아가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소위 ‘빵빵녀’의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싫증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세아이의 엄마인데다, 잘 나가가는 패션 디자이너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지나치게 큰 가슴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때문이라는 것.
3주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슴 수술을 한 그녀는 현재 프랑스에서 남편 및 자녀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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