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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초기 증세와 예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4. 01:05

탈모 초기 증세와 예방법

1. 두피가 건조해진다  
2.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  
3. 두피가 가렵다  
4. 비듬이 많아지고 모발이 굻기가 가늘어진다  
5. 이마와 양옆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빠진다  
6. 두피에 피지와 노폐물이 많아 가렵다    
이 정도에서 만약 탈모가 많이 의심된다면, 관리센터를 찾으셔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속 탈모치료법>
 1. 두발과 두피 건강은 유전이나 운명이 아닌 과학임을 명심한다.

머리털이 적고 가늘며 연약한 두피 표면, 피지선 이상현상만이 선천적 유전 요인이다.
따라서 노력하면 충분히 대머리 예방이 가능하다. 

 

 2. 탈모와 비듬, 두피염증도 중대한 병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탈모관리의 타이밍이 중요하다.
가급적 탈모초기(1단계)에 관리를 시작하면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3.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이다. 그 원인을 제거한다. 

열등의식·두려움·욕심·자신감 결여·죄의식·증오를 몰아내고 쾌면 · 쾌식 · 쾌변에 힘쓴다.

 

 

 4. 두피가 두개골에 붙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손가락마사지·두피브러쉬·안마기로 두피에 생명력을 넣어준다.

 

 

 5. 식생활 습관을 바꾸면 탈모의 근본치유가 된다. 

검은깨·검은콩·현미·호두 등의 잡곡과 구기자·다시마·미역·김·녹차 등을 중심으로 하는 GF식사법을 실천한다.

 

 

 6. 머리털 공해 요소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머리털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다.
염색·파마·드라이·화학샴푸 등으로 인한 두발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두피 건강을 먼저 고려한다.

 

 

 7. 생수(生水)를 하루에 2.5ℓ이상 마신다. 

좋은 물이 탈모예방의 필수다.
파동에너지 물을 아침공복시·잠자기전 식간에 1일 10잔 이상씩 생활화한다.

 

 

 8. 녹차·고추·고추장·마늘·김치가 탈모방지에 좋은 식품이다. 

녹차 : 카페인·프라보노아드 - 혈액순환, 피를 맑게 해줌.

폴리페놀 - 소화촉진, 스트레스를 감소시킴.

타 닌 - 모세혈관 확장, 두피혈액순환을 촉진시킴.

고추·마늘·김치 : 캡사이신 - 지방분해, 혈관을 확장하여 혈행을 도움.

위화아릴 - 혈액을 맑게, 혈행촉진, 성호르몬 분비촉진.

알리신 - 콜레스테롤 분해, 혈전발생방지, 두피혈행 도움.

비타민B - 당질을 에너지로 바꿔 피로회복, 대사기능 활발.

 

 


 9. 탈모방지운동을 생활화한다. 

하루 30분씩 맨손체조·목 좌우 돌리기·목 앞뒤 굽히기·손을 뒷머리에 올리고 상체 돌리기 ·발바닥 지압운동, 천주·아문·백회·견정 등 지압해 주기. 전기침·온찜질 요법 등을 아침·저녁으로 실행한다.

 

 

 10. 탈모가 몸전체의 건강지표임을 인식하고 탈모예방수칙을 일상생활화 한다. 

탈모의 시작은 몸전체 건강의 적신호이다.
탈모예방 10계명을 실천하다 보면 몸전체의 건강 밸런스도 좋아진다. 이것이 곧 전인치유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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