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해당하는 사항이 많을수록 내장비만일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날씬했다.
-옷을 입으면 허리부분이 답답하다.
-몸이 차다.
-쉽게 붓거나 피로하다.
-옷을 입으면 실제보다 날씬해 보인다.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세 번 이상 있다.
-팔, 다리는 가는데 몸통이 굵다.
내장비만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하지만 간단하게 측정이 가능하구요, 남성의 경우 0.9, 여성의 경우 0.8을 기준으로 허리와 엉덩이 비율을 계산해 보면 내장비만을 측정할 수 있어요.
판단 기준 수치의 차이는 생리적으로 남자는 쓰고 남은 과잉 지방을 배에 축적하는 반면, 여자는 엉덩이 쪽에 축적하는 경향 때문이죠 .
예를 들면 키 170cm에 85kg인 40대 남성의 허리 둘레가 40인치, 엉덩이 둘레가 34인치라면 허리와 엉덩이 비율은 1.18로 기준치 0.9를 크게 웃돌기 때문에 복부 비만이랍니다.
키 160cm에 75kg, 허리 둘레 36, 엉덩이 둘레 38인 여성의 경우도 허리와 엉덩이 비율이 0.95(기준치 0.8)이므로 복부 비만으로 판정할 수 있어요.
내장 비만의 원인입니다.
여기에 해당 되시면 좀 줄이시는 게 좋겠죠
내장 비만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술자리가 잦다.
밤늦게 과음, 과식하고 잠자리에 들면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남성호르몬 왕성하게 활동, 뱃살을 만들어 내구 술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을 소비시키는 산화작용까지 억제해요.
-밤참을 먹는다.
밤만 되면 유난히 야식을 찾는 사람들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과중한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증가로 복부비만이 오기 쉽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기 때문에 배가 나오기도 해요.
-담배를 많이 핀다.
흡연은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복강 내 지방 축적이 증가해요.
-빨리 먹는다.
설렁탕이나 국에 말아 빨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여러 가지를 비벼서 먹는 사람 중 에는 복부비만자가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배를 꽉 채우기 때문에 과식하기 쉬워요.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에너지 섭취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으면 당연히 비만 증상이 오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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