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소심한 성격 고치는 10계명

1. 친구들이 나에게 관심을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

2.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의 장점을 칭잔해 준다. 친구들에게 들은 칭잔은 작은 것이라도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3. 작은 일로 친구의 전부를 평가하지 않는다.

4.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너무 의식하는지않는다.

5. 내가 잘하는 것, 나의 좋은 점을 찾아본다.

6.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단점이 있고, 실수도 한다.

7. 과거는 지나갔다. 지금 나에게 허락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 저절로 행복해진다.

8. 친구들을 과장되게 판단하지 않는다. 겁먹지 마세요 그 친구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에요

9. 나에게 맞는 친구들을 기다리지말고 찾아보세요

10. 밝고 적극적인 친구들과 가까이 지낸다.

소심한 성격,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는 방법

1. 마인드를 바꿔라.
  - "난 소심하다.."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 소심해서 소심해지는게 아니라, 본인이 소심하다 생각하니까 소심해 지는 겁니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세상에 안될 일이 없습니다. 실수라는거 누구나 하는거고, 모든일이 다 잘될수는 없다는거... 잘 아시죠?
  - 일이 잘 안되도, "뭐 그럴수도 있지..", "이야~ 이거 이번에는 좋은걸 배웠네." 정도로 웃고 넘겨버리려고 노력하세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떤일이든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3.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 소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들보다 자신을 많이 낮춰서 생각하곤 합니다.
  - 남들은 남들일 뿐, 자신이 더 잘하는 게 있지요. 아니, 남들이 하는데 본인이 못할 이유가 없지요.
  - 꿀릴게 없습니다. 특히 학생 신분이라면 더더욱 꿀릴게 없습니다. 당당해 지세요.

4. 목소리를 높여라.
  - 말을 많이 하세요. 누구와도 좋고, 어떤말이든 좋습니다.
  - 하물며, 마음맞는 친구와 큰소리로 욕이라도 하세요. "오늘 XX가 XX하는거 완전 XX더라..." 라던가.. =ㅁ=;;;
     ㅋㅋ 뒷다마 까라는게 아니라, 저런 대화라도 하다보면 말이 트이고, 마음이 열립니다.
  - 그리고,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 "뒤에서 욕하기" 라는 말도 있습니다. ^^ 뒤에서 욕하는게 다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5. 남들과 어울려라.
  - 남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학생이라면, 친구들과 어울리는 요령을 배우는게 최 우선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공교육의 최고 장점은 차별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친구를 사귈수 있고, 사귀는 요령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6. 가족과 화해하라.
  - 가족은 사회 생활에 있어 가장 작은 단위의 공동체 입니다.
  - 가족관계만큼 유지하기 쉬운 집단도 없습니다. 가족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다른 집단에서도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무조건 사과하는 방법도 좋고, 한번 뒤엎어 버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조건 관계 개선 하세요.

7. 컴퓨터 사용을 줄여라.
  - 아시죠? 무슨말 하려는지....
  - pc 사용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게임만 하지는 마세요~.
  - 요즘 세상에 pc를 완전히 등질 수는 없습니다. 조금 줄이고, 운동과 독서를 조금 더 하세요.

8. 동호회 활동을 해라.
  - 전혀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나를 아는 사람들 말고, 나를 모르는 집단에서 소심하지 않은 자신을 만들어 보세요.
  -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서 내 이미지를 바꾸는 것보다 쉽습니다.
  - 일단 여기서 성공하면, 차츰 나를 알던 사람들에게도 변화될 수 있을겁니다.
  - 동호회는, 좋아하는 운동과 관련된 동호회가 좋겠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만나는 동호회는 안됩니다!!)

9. 운동을 해라
  -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됩니다.
  - 운동을 하다보면 아주 쉽게 사람들과 친해 질 수 있고, 함께 목표를 향해 노력한 사람들과는 관계가 아주 끈끈해 집니다.
  - 운동할게 없다면,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 보드, 농구, 축구 추천 드립니다. 동호회도 다양하게 활성화 되어 있으니까요.

10. 웃어라.
  -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크게 웃으세요.
  -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자구 웃다보면 주변에선 신경도 안씁니다. ("저자식은 엄청 크게 웃더라..ㅋㅋ" 정도..)
  - 웃음소리가 크사람 중에 소심한 사람 없습니다. 크게 웃으세요!! 표정도 항상 밝게 하세요.

소심한 성격 고치는 상황별 대처법

1.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있을때 편안하지 않는다면?

우선 자신의 성격을 솔직하게 인정해야한다.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먼저 자기 자신에게 편안함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2.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기 힘들다면?

많은 친구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사귀는 연습을 한다. 예를 들면, 같은 취미 활동을 하는 모임에 가입하는 것이다. 약간의 괴로움을 감수하고 자기 훈련을 한다면 친구들을 사귈 기회를 제공하는 모임은 얼마든지 있다. 좌절이나 실망도 따를 수 있지만 포기해서는 안된다. 낯설고 가슴이 두근거릴지라도 사람들과 계속 만나야 한다. 사귀는 기회를 늘리는 것을 지금이 나닌 나중으로 미루려는 생각과도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