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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6. 13:22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들겠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중국판 원더걸스를 만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럽 막툼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박진영은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 아주 트렌디하고 멋진 여성그룹이 탄생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수의 미국 등 해외진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기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박진영 깜짝발언, '중국판 원더걸스' 곧 나온다.

'중국판 원더걸스(가칭)'를 만들고 있다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깜짝 발표를 했다.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럽 막툼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박진영은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머지않아 아주 트렌디하고 멋진 여성그룹이 탄생할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중국판 원더걸스'는 중국 등 화교권에서 선발한 여성 멤버들을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시스템 아래 훈련시킨 후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활동시키는 것으로 박진영이 평소 주장해 왔던 합류의 한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최근 JYP China 를 설립하면서 리우신이라는 신인가수를 데뷔시키는 등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막 시작한 시점이라 더욱 그 진행상황이 주목이 되고 있다.

박진영은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우리 가수의 미국 등 해외진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이야기 했다.

범 아시아적인 가치와 꿈을 담을 예정인 '중국판 원더걸스'는 아시아에서 활동할 계획이지만 상황과 여건이 맞을 경우 그가 이미 설립한 JYP USA를 통해 미국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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