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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백야행 노출 연기

tipInfo 2009. 9. 28. 09:31



미녀스타 손예진이 또 다시 노출 연기를 펼친다.

손예진은 한석규 고수와 함께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를 촬영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에서 손예진의 노출과 베드신 장면이 예고돼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백야행'은 일본 추리문학계의 대표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일본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스릴러물.

극중 미호(손예진)와 요한(고수)가 14년 전 저지른 살인사건으로 인해 서로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사이로 등장하며 이들을 집요하게 추척하는 형사 동수(한석규)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주연배우 고수와 손예진이 펼치는 베드신 장면이 짧게 공개됐다. 이 때문에 손예진의 노출과 베드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손예진은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도 베드신을 소화해 관심을 끈 바 있다. 두 사람의 베드신의 촬영에는 극소수 스태프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야행'은 1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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