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적게흘리는방법
① 태양인의 체질 특성은?
당신이 건강할 때는 귀찮도록 땀이 나고 쇠약할 때는 되려 땀이 없으며
무슨 방법으로든지 땀만 흘리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는 것은 체질적으로
땀이 많이 나야하기 때문이오니 항상 온수욕을 즐기는 것은 좋은 건강법이 될 것입니다
말을 적게하고 술을 끊어야 합니다. 당신은 약간 고혈압인 편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② 음식의 해로운 것?
술, 모든 조개종류, 모든 푸른채소, 게새우, 낙지, 오징어, 배추, 코코아, 초코렛,
모과차, 포도당주, 수영, 모밀, 푸른색깔의 벽지를 피하셔야 합니다.!
③ 유익한 것?
모든 육식, 쌀, 콩, 밀가루, 수수, 두부, 무, 당근, 도라지, 연근, 우유, 커피, 장어, 미꾸라지, 마늘, 배, 사과, 수박, 호두, 잣, 밤, 버섯, 설탕, 알칼리성 음료수,
심호흡 들이 마시기를 길게 하시면 됩니다.^^
땀 적게흘리는방법
땀을 많이 흘릴수록 물을 많이 드셔야 좋습니다.
산행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땀을 자주 흘려서 따로 소금물을 식수로 준비하시기도 한답니다.
땀샘은 자율신경계의 체질적인 차이로 땀을 흘리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 같은 조건에서도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고 적게 흘리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체질을 바꾸지 않는한 땀을 적게 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병적인 상황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만성 열성 질환의 경우 미열이 지속되는 것은 모르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주소로 내원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열이 나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주면 됩니다.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선천성 심장질환, 구루병(비타민 D 결핍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뇌성마비, 뇌염의 후유증, Acrodynia(수은 중독에 의하여 오며 손발이 홍색조로 부종을 띄며 아프고 가려워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눈이 부시다고 합니다.), 저혈당, 심한 통증 등이 있으도 발작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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