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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잘하는 노하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6. 01:16


면도를 잘하는 방법

▷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물 면도를 한다.
    물 면도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세안을 한 다음 셰이빙 폼을 바른다. 셰이빙 폼을 바르기 전에 뜨거운 타올로 얼굴을 찜질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물면도를 할 때 뺨, 코밑, 턱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즉, 귀밑에서 코밑으로, 턱에서 목덜미 쪽으로 면도한다.

▷ 비누보다는 셰이빙 폼을 사용한다.
    면도 후 온수, 냉수를 교대로 이용해 피부의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해 준다. 비누와 비교할 때 셰이빙 폼은 부드러워 면도날과 피부 사이에 윤활 작용을 해주므로 미세한 상처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면도 후 피부 보습력을 유지시켜 촉촉한 감을 준다.


[올바른 면도방법] 남성이여, 칼날로부터 피부를 지켜라

볼→얼굴 가장자리→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서

수염 난 방향 따라서… 면도 후에는 찬물로 씻어내야

■ 면도 전 얼굴을 비누와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이 씻겨 나가고 수염이 불어서 면도하기도 쉽다. 물에 불은 수염은 마른 상태보다 훨씬 더 깎기 쉽다고 한다. 이는 자동면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셰이빙 폼 등 면도 보조 제품을 면도할 부위에 고루 펴 바른다. 셰이빙 폼에는 보습 성분과 윤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면서 면도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단 비누 거품은 날이 미끄러져서 상처가 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할 것.

■ 수염의 강도가 약한 부위를 먼저 깎고난 뒤 강한 부위를 나중에 깎는다. 자동면도기도 마찬가지. 강한 털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볼부터 시작해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하면 된다.

■ 면도의 방향은 수염이 난 방향을 따라서 해야 한다.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수염을 역방향으로 깎으면 피부가 상하게 된다.

■ 면도를 마친 뒤 물로 씻어내기 전에 손가락으로 면도 부위를 만져 본다. 턱과 턱 아래쪽, 광대뼈 주변과 귀 주변 등은 빠뜨리기 쉬운 부분이다.

■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주며, 면도 중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주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씻어낸 후의 물기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살짝 눌러서 흡수시켜야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면 좋다. 이때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면도를 할 때 꼭 한번씩 상처를 내는 사람은 면도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면도를 주의 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쉐이빙 폼(면도용 거품)을 사용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면도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먼저 세안을 한다.

▲ 쉐이빙 폼은 수염이 난 반대방향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거품은 부드러운 완충 역할을 해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

▲ 동일 부위를 3회 이상 깎는 것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자극이 강한 수동식 면도기보다 전기면도기를 쓰는 것이 좋다.


1. 면도를 잘하는 방법.

ⓛ 면도를 하기 전 더운 물로 깨끗이 씻어 지방과 때를 제거하고 팽창시킨다.

② 거품을 내어 얼굴에 바른 후 면도를 한다.(피부의 마찰력을 줄이고 수분의 증발을 막는다)

③ 면도의 순서는 털의 강도가 작은 부위부터 큰 순서대로 한다. (빰-목-턱-콧수염)

④ 가볍고 부드럽게 털이 자란 방향으로 천천히, 길게 당기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한다.

⑤ 면도 후에는 맑은 물에 면도기를 헹군 다음 그대로 털어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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