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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29. 09:52


눈이 나빠지는 이유와 눈의 시력 보호 예방법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거두절미 하고 가까운곳을 오래보시거나 사물을 보는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나빠집니다... 흔들리는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고 하기보다는 눈이 피곤해지는것이지요.. 그로 인한 안압상승으로 인해서 눈이 나빠질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가까운곳을 많이 보셔서 그렇지요...


이유는 가까운데를 오래보시게 되면 그림에서 보시는 수정체라는 조직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안구의 후방에 안압을 가하게 되고 이로인해 안구가 럭비공처럼 길어져서 근시가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가까운데를 보시더라도 넘 오래 보지 마시고 30분 보시면 5분정도 눈을 감으시고 수정체에 휴식을 주셔야합니다..

컴퓨터 하실때 무작정 3시간 하시는것도 수정체에 너무 무리를 주는거기 때문에 피하시구요 핸드폰 문자 보내실때도 가까운곳을 보시는거기 때문에 쉬면서 하셔야 됩니다.. 보통 가까운데 보지말라면 "아! 책을 보지 말야야 겠구나"하시는데 거의 책보다는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인해 눈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책도 오래 그것도 누워서 보시면 눈이 더 나빠지겠죠..

<선천적인이유>근시나 난시는 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청소년기 이전에 눈이 나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유전적으로 보면 된다.


<후천적인이유>
나이가 성인이 되어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나쁜 생활환경이나 그릇된 생활습관때문에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명과 적당한 독서자세, 적절한 거리유지등이 필요하다.


*시력 저하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유전적인 요인, 영양부족,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것, 눈의 과로, 렌즈착용, 눈을 심하게 비비는 것,   안경을 썻다벗었다 할때, TV나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등이있다.

*나빠진 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음식>
눈에 좋은 음식으로는 칼륨이 들어 잇는 음식이 눈에 도움을 준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하다. 칼륨은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칼륨은 사과에 많이 들어 있으며 바나나,꿀에도 상달량 포함되어있다. 또한 칼슘에는 치료 기능이 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지만 이보다는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빡인다거나,물기가 많은경우, 색소층의 염증,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칼슘은 전유, 자연치즈,달걀,생선등에 많이 함유되어있다.


<눈의 시력 보호 예방법>

①화면과 눈의 거리를 30cm이상 뗀다.

②1시간 작업한 뒤 최소한 10분은 쉰다. 그러나 눈이 피로하고 어깨근육이 뭉쳤다고 생각되면 그때마다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

③근시나 노안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VDT작업용안경을 착용하는게 좋다.

④가능하면 전자파가 적게 나오는 최신 기종의 컴퓨터를 사용한다.

⑤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일한다.

⑥안구 체조를 하면 눈의 피로를 풀 수있어 근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⑦가까이서 텔레비젼이나 책을 보지 않는다.

⑧독서를 할 때 적어도 50분마다 10분씩 쉬고 먼 곳을 자주 바라본다.

⑨달리는 차 안에서는 책을 읽지 않는다.

⑩생활 공간의 조도를 높인다.☞생활 공간을 밝게 꾸민다. 공부방의 예를 든다면 방 전체를 높은 촉광의 형광등으로 교체하고 책상 위에는 삼파장 스탠드를 구비한다.그리고 주기적으로 눈동자를 돌리는 운동을 한다. 푸른산이나 푸른색을 바라보며 휴식을 주는것도 좋다.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혹사시키지 않는것이다.

눈이 나빠지는 이유와 눈의 시력 보호 예방법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지는 이유..?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많은 전문가는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은 것이 눈에 크게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눈에 무리를 주어서 궁극적으로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방의 불이 어두울 때 눈은 몇가지 방법으로 이에 적응합니다. 우선 망막에 있는 간상세포가 빛에 좀더 민감한 화학물질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빛에 민감한 화학 물질들을 만들어서 빛을 더욱 잘 감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홍채 근육이 이완되는데, 이것은 눈을 크게 만들어서 가능한 많은 빛을 눈에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망막의 신경 세포들이 어두운 불에서도 작용할 수 있도록 적응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변화는 약 20분에서 2시간에 걸쳐서 일어나지만 어두운 불빛에 대한 감지도는 약 1만배나 증가합니다. 책을 읽으면 눈은 일단 초점을 맞추어 망막 위에 단어들의 상을 만듭니다. 망막 위의 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수정체의 모양을 조절하는 근육뿐 아니라 홍채도 수축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의 근육들은 뒤섞인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빛을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눈의 근육들이 이완하지만 한편으로는 초점을 맞춘 상을 보기 위해서 다시 수축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장시간 지속되면 눈의 근육들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눈이 아프거나 머리, 허리와 목의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눈물이 흘러나오거나 흐릿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할 때는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15분에서 30분마다 창문 너머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캄캄하고 어두운 곳에서 TV시청이나 컴퓨터, 독서를 자제해주세요.

눈이 나빠지는 이유와 눈의 시력 보호 예방법 / 시력 나빠지는 이유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각종 영양섭취를 잘 못 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당근 같은 야채를 많이 안 먹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당근 같은 야채를 많이 드세요.

당근은 비타민A가 많아서 시력을 좋아지게 합니다.

2. 눈에 과로한 부담이 가면 안좋습니다.

책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거나 흔들리거나 어두운 곳에서 책을 봐도 그렇습니다.

3. 염색을 하면 염색약 속에 들어있는 약이 시력을 나쁘게 하는 거죠.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4. 전자파를 많이 쐬면 시력이 나빠집니다.


아래내용은 참고사이트에서 퍼온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전자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극저주파(ELF), 초저주파(VLF), 라디오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마이크로파) 등이다. 이는 두통, 시력 저하, 백혈병, 뇌종양, 인체에 누적된 뇌파 혼란 초래, 순환계 이상, 남자 생식기능 파괴, VDP 증후군 및 안질환 유발 등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각종 전기시설이나 전자제품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무색 무취로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더구나 피해가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오래 누적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증상이 심해지는 수가 많다.

전자파는 생체에서 열작용·비열작용·자극작용으로 피해를 준다. 열작용이란 조직세포의 온도를 순식간에 비정상적으로 상승시켜 기능이상을 일으키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생체에서 열작용의 피해가 가장 큰 곳은 뇌세포 등 열에 아주 약한 조직세포와 혈관분포가 거의 없는 눈의 수정체나 고환을 비롯한 생식기이다.

수정체는 렌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 두께의 조절에 의해서 가까운 곳과 먼곳을 구별해서 볼 수 있으며 이것에 의해서 상이 맺히게 된다. 결국 눈의 수정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또 비열작용이란 세포내 대사와 관련된 이온물질에 이상을 일으키고 종양세포의 억제 등 여러기능을 가진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 이상을 초래, 심하면 각종 암을 발생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신경 및 세포·호르몬 활동은 미세한 전기신호에 의해 조절되는데 인체가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나트륨·칼륨과 같은 세포간 이온의 흐름이 교란돼 신체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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