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공개수배 2

'특명 공개수배', "결정적 제보는 이틀후에 온다!"

"시청자의 제보를 검거에 유용하게 쓰기 위한 긴장의 60분"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특명 공개수배'는 방송 약 5개월 만에 40%가 넘는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다. 제보자와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는 '특명 공개수배'는 생방송 60분 동안 분주하게 진행됐다. 20일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전반전 30분 오후 8시 50분 생방송을 20분 남겨둔 상황. 진행을 맡은 이창진, 고민정 아나운서를 비롯한 제보 접수자와 작가, PD가 모두 스튜디오에 대기 중이다. 이창진 아나운서와 고민정 아나운서는 생방송이 시작되기 전 계속해서 큐카드를 확인하며 준비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방송되는 사건의 담당형사도 자리하고 있었다. 담당 형사는 오늘 공개수배에 기대..

뉴스와이슈 2007.09.21

'특명 공개수배', "결정적 제보는 이틀후에 온다!"

"시청자의 제보를 검거에 유용하게 쓰기 위한 긴장의 60분"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특명 공개수배'는 방송 약 5개월 만에 40%가 넘는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다. 제보자와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는 '특명 공개수배'는 생방송 60분 동안 분주하게 진행됐다. 20일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전반전 30분 오후 8시 50분 생방송을 20분 남겨둔 상황. 진행을 맡은 이창진, 고민정 아나운서를 비롯한 제보 접수자와 작가, PD가 모두 스튜디오에 대기 중이다. 이창진 아나운서와 고민정 아나운서는 생방송이 시작되기 전 계속해서 큐카드를 확인하며 준비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방송되는 사건의 담당형사도 자리하고 있었다. 담당 형사는 오늘 공개수배에 기대..

뉴스와이슈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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