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이화선 보일락 말락 28일 오후 대구 스파밸리에서 열린 영화 ‘색즉시공 시즌2’ 현장공개에서 극중 수영부 코치역을 맡은 모델 출신 배우 이화선이 과감한 노출이 신경쓰였는지 계속해서 옷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 영화계에 ‘섹스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태동시켰다고 평가받는 전작의 후속 ‘색즉시공 시즌2’는 오는 12월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와이슈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