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0년 세월의 흔적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숍 근처 이뇨국립공원의 화이트산에 있는 고대의 히코리소나무(Bristlecone Pine). 수령 4,700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나무는 일명 '므두셀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므두셀라는 969살을 살았다는 구약성서에서 나오는 인물. 미 산림청은 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그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뉴스와이슈 2007.09.21
4,700년 세월의 흔적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숍 근처 이뇨국립공원의 화이트산에 있는 고대의 히코리소나무(Bristlecone Pine). 수령 4,700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나무는 일명 '므두셀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므두셀라는 969살을 살았다는 구약성서에서 나오는 인물. 미 산림청은 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그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뉴스와이슈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