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정보

마퀴태그를 이용해서 텍스트 멋지게 꾸미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0. 16. 16:28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넌 내가 뒤에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조용한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너가 세상의 힘겨움에 시달려 지쳤을 때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비처럼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바람처럼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외로워 쳐다보면 항상 그 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눈 마주쳐주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구..
어두컴컴한 바다의 등대처럼 너가
삶의 길목에서 길 잃고 방황할 때
작은 빛 하나 밝혀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
너의 모든 짐과 고통을 담아줄 수 있는
마음의 가방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너가 힘들 때마다 부담없이 찾아오면
언제든 포근히 덮어줄 이불처럼
휴식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어느 날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너만을 위해
남겨 놓은 의자처럼 언제나
마음을 비워둔 채 기다리는 존재가 되고 싶어.
그러다가 혹시라도 가끔씩 추억이 생각나면
들춰볼 수 있는 사진첩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marquee scrolldelay="1" scrollamount="13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7E7088>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marquee><br>
<marquee scrolldelay="70" scrollamount="11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9B7AB3>넌 내가 뒤에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marquee><br>
<marquee scrolldelay="80" scrollamount="11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B594CD>조용한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marquee><br>
<marquee scrolldelay="90" scrollamount="10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C9B7D6>너가 세상의 힘겨움에 시달려 지쳤을 때</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00" scrollamount="9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AFCCCE>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비처럼</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10" scrollamount="9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7BA0A4>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20" scrollamount="8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658387>바람처럼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30" scrollamount="8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3E747B>외로워 쳐다보면 항상 그 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40" scrollamount="7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862D2D>눈 마주쳐주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구..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50" scrollamount="7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AC3939>어두컴컴한 바다의 등대처럼 너가</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60" scrollamount="7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CC6666>삶의 길목에서 길 잃고 방황할 때</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70" scrollamount="6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D88C8C>작은 빛 하나 밝혀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80" scrollamount="6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F2A6A6>너의  모든 짐과 고통을 담아줄 수 있는</marquee><br>
<marquee scrolldelay="190" scrollamount="5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E6D9B5>마음의 가방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00" scrollamount="5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D1B975>너가 힘들 때마다 부담없이 찾아오면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10" scrollamount="4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BF9F40>언제든 포근히 덮어줄 이불처럼</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10" scrollamount="4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A48837>휴식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10" scrollamount="3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7A4964>어느 날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너만을 위해</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10" scrollamount="3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9F5F83>남겨 놓은 의자처럼 언제나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10" scrollamount="2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CA619C>마음을 비워둔 채 기다리는 존재가 되고 싶어. </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20" scrollamount="20"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DFA1C4>그러다가 혹시라도 가끔씩 추억이 생각나면</marquee><br>
<marquee scrolldelay="220" scrollamount="15" behavior="slide"><font size=2 color=#F3ADD4>들춰볼 수 있는 사진첩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marquee><br><b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