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입니다.
라벤다라는 이름은 라틴어의 lanando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lavare 즉 “씻는다”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이 꽃을 목욕탕물에 넣어서 몸을 향기롭게 한다고 한다. 일설에는 라벤다의 옛이름 livendula를 livere 즉 “파랗다”(tobe blue)는 말로서 이 꽃의 청색을 띤 청색을 띈 보라색 꽃빛을 일컫는 이름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라벤다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쓰였는데 기독교의 전설에는 라벤다가 원래는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으나 성모마리아가 이 꽃덤불위에 아기 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탈리아 주부들은 라벤다의 수풀위에 빨래를 널어서 말려 그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그 향기에 살균과 방출의 효과가 있어서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살균과 소독의 효과가 전염병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생긱했다. 이 효력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1630년 남유럽에 페스트가 대유행한 적이 있다. 이때 병이 전염될 곳을 겁내지 않고 페스트로 죽은 사람들의 제물을 몰래 훔쳐내는 4명의 도둑이 관원에게 붙들렸는데 왜 죽을 지도 모르는 담 큰 짓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도둑들은 전염이 되지 않는 은밀한 약을 몸에 발랐다고 자백했다 한다.
그 비약은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다” 등을 섞어 만든 향료식초(Herb vineger ; 일명 향초라 함)다. 이 향료 식초가 페스트의 감염을 방지할 수 있었다는 일화가 계속 구전되어와서 100년 뒤에 바르세이유에서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에도 이 구전된 민속을 믿는 도둑들이 같은 수법으로 병에 걸리지 않고 도둑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향료식초에 “4인의 도둑의 식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라벤다를 바르면 향기가 더 짙어지고 도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옛날에는 라벤다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라벤다의 향수를 두통의 명약으로 이마에 바르기도 하고, 간질병이나 현기증으로 쓰러졌을 때 약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17세기 말경부터 기절한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약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라벤다 꽃을 모자에 꽂기만 해도 두통이 낫고 머리가 상쾌해 진다고 믿었으며 심지어는 모자속에 넣어서 머리에 쓰고 다니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 향기는 마음을 진정시켜 평안하게 하고 편히 잠들게 하므로 프랑수 찰스 6세를 위해 라벤다의 꽃으로 속을 넣고 쿠션을 만들게 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일반적으로는 상류층에서 장수의 비결로 라벤다와 로즈마리를 넣고 만둔 베개를 만들어 베고 자는 것이 유명했었다.
미국에서도 라벤다 꽃은 방충제로써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을 쫓는데 이용하였으며, 라벤다유(oil)를 바르면 모기에 물리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동물원의 사자나 호랑이에게 이 향기를 맡게 하면 순해진다고 하니 라벤다의 잔정효과가 동물에게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라벤다 오일은 살균, 소독, 방부작용이 있어 이것으로 모든 외상에 사용 했는데 1차대전 때는 부상병의 치료에도 이용했다.
말린 꽃은 가루로 만들어 포플리(pot-pourir)를 만든다. 라벤다 꽃송이에서 추출한 정유를 라벤다 오일이라 하며 35~58%의Linalyl acetate를 함유하고 있어서 화징품, 비누 등의 부향제로 널리 쓰이는 가장 중요한 식물정유의 하나이다. 라벤다는 프랑스가 가장 유명하고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호주, 헝가리, 소련 등에서도 산업적으로 재배하여 수출하고 있다. 일본 북해도에서도 관광자원으로서 재배하고 있다
라벤다라는 이름은 라틴어의 lanando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lavare 즉 “씻는다”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이 꽃을 목욕탕물에 넣어서 몸을 향기롭게 한다고 한다. 일설에는 라벤다의 옛이름 livendula를 livere 즉 “파랗다”(tobe blue)는 말로서 이 꽃의 청색을 띤 청색을 띈 보라색 꽃빛을 일컫는 이름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라벤다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쓰였는데 기독교의 전설에는 라벤다가 원래는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으나 성모마리아가 이 꽃덤불위에 아기 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탈리아 주부들은 라벤다의 수풀위에 빨래를 널어서 말려 그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그 향기에 살균과 방출의 효과가 있어서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살균과 소독의 효과가 전염병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생긱했다. 이 효력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1630년 남유럽에 페스트가 대유행한 적이 있다. 이때 병이 전염될 곳을 겁내지 않고 페스트로 죽은 사람들의 제물을 몰래 훔쳐내는 4명의 도둑이 관원에게 붙들렸는데 왜 죽을 지도 모르는 담 큰 짓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도둑들은 전염이 되지 않는 은밀한 약을 몸에 발랐다고 자백했다 한다.
그 비약은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다” 등을 섞어 만든 향료식초(Herb vineger ; 일명 향초라 함)다. 이 향료 식초가 페스트의 감염을 방지할 수 있었다는 일화가 계속 구전되어와서 100년 뒤에 바르세이유에서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에도 이 구전된 민속을 믿는 도둑들이 같은 수법으로 병에 걸리지 않고 도둑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향료식초에 “4인의 도둑의 식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라벤다를 바르면 향기가 더 짙어지고 도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옛날에는 라벤다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라벤다의 향수를 두통의 명약으로 이마에 바르기도 하고, 간질병이나 현기증으로 쓰러졌을 때 약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17세기 말경부터 기절한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약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라벤다 꽃을 모자에 꽂기만 해도 두통이 낫고 머리가 상쾌해 진다고 믿었으며 심지어는 모자속에 넣어서 머리에 쓰고 다니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 향기는 마음을 진정시켜 평안하게 하고 편히 잠들게 하므로 프랑수 찰스 6세를 위해 라벤다의 꽃으로 속을 넣고 쿠션을 만들게 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일반적으로는 상류층에서 장수의 비결로 라벤다와 로즈마리를 넣고 만둔 베개를 만들어 베고 자는 것이 유명했었다.
미국에서도 라벤다 꽃은 방충제로써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을 쫓는데 이용하였으며, 라벤다유(oil)를 바르면 모기에 물리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동물원의 사자나 호랑이에게 이 향기를 맡게 하면 순해진다고 하니 라벤다의 잔정효과가 동물에게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라벤다 오일은 살균, 소독, 방부작용이 있어 이것으로 모든 외상에 사용 했는데 1차대전 때는 부상병의 치료에도 이용했다.
말린 꽃은 가루로 만들어 포플리(pot-pourir)를 만든다. 라벤다 꽃송이에서 추출한 정유를 라벤다 오일이라 하며 35~58%의Linalyl acetate를 함유하고 있어서 화징품, 비누 등의 부향제로 널리 쓰이는 가장 중요한 식물정유의 하나이다. 라벤다는 프랑스가 가장 유명하고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호주, 헝가리, 소련 등에서도 산업적으로 재배하여 수출하고 있다. 일본 북해도에서도 관광자원으로서 재배하고 있다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험생, 전문직 종사자에게 권장되며 무기력하거나 나른할 때 도움이 되는 허브차입니다.
차로 이용하는 부위는 잎을 건조한 것만을 이용합니다. 향이 진한 반면 맛은 진하지 않기 때문에 마시기 쉬우며, 심신의 피로를 없애주거나 뇌의 움직임을 활성화하여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 로즈마리를 이용한 목욕과 한잔의 차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시켜 주며 그 향은 악몽을 막아 주고 뇌가 약화되는 것을 막아즙니다. 임신중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양에 주의해야 하며 연속해서 장기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라벤다
라벤다는 허브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풍부한 향과 우아한 빛깔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편안한 휴식과 안정에 도움을 주는 허브입니다.
라벤더의 향은 긴장을 풀어주고, 불면증에 좋습니다.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신경성 편두통이나 스트레스, 생리불순, 소화불량, 신경안정에 도움이 된다. 향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블랜딩 하거나, 우려낸 차에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면 마시기가 좋습니다. •라임블라섬
갈증 해소에 좋으며, 진정작용, 경련예방, 저혈압, 그리고 발한에 좋다. 꽃에는 점액과 탄닌이 풍부하며, 주름살 제거를 위한 마사지 용으로도 좋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꽃에 함유된 '비오푸라보노이드'는 혈압안정에 도움을 주고, 신경계의 긴장을 풀어 불면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발한 작용이 있어서 감기,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다. 다른 허브에 비해 차로 마실 경우 향이 은은하고 좋으며 맛 또한 거슬리지 않는 상큼함을 지니고 있어 처음 마시는 허브로 추천할 만한 허브이다. •레몬그라스
소화촉진 기능이 있어 식후에 잘 어울리는 차이다. 또한 빈혈에도 효과가 있으며 냉차로 마시면 더욱 향미롭다. 차 외에도 약품, 비누, 향수, 린스, 캔디 등의 부향제로 쓰이며, 스프에도 넣고 생선 요리, 닭이나 조류의 요리에도 쓰인다.
•레몬밤
뇌의 활동을 높여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우울증을 물리친다고 하여 학자를 위한 허브로 유명하다. 기분으르 상쾌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하여 이해력과 기억력을 촉진시킨다고 해서 유럽에서는 아직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음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노화방지, 기억력 촉진, 심장 순환계, 우울증, 신경성 두통, 소화 호흡기 질환, 기억력 저하 방지에 좋으며, 상처 염증에도 좋고, 치통에는 레몬밤을 이용한 양치질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차로 먹기에는 별 맛이나 향이 없는 편이고 풀맛과 풀향 정도가 난다. •레몬버베나 은은하게 상큼한 향기와 산미(酸味)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원기를 돋아준다. 식욕이 없을 때나 과식시 소화 촉진, 감기나 생리시의 편두통에 효과적이다. 레몬버베나 차에 와인을 브랜딩 해서 마시기도 한다. 레몬버베나는 민트와 잘 어울리며 스페인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허브차이다 장기간 대량으로 마시면 위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여 이용해야 하며 레몬버베나는 오랜 시간 우려내지 않는 것이 좋다. •로즈플라워
허브차에 사용되는 로즈는 올드 로즈의 원조에 가까운 품종으로 꽃잎의 색깔에 따라 로즈레드, 로즈핑크, 로즈버드레드, 로즈버드핑크 등으로 나뉜다. 장미는 옛부터 술이나 음식의 부향제로도 쓰였고 더운 나라의 왕후와 귀족들은 청량제 및 목욕제, 방향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차로 마실 때 장미차는 피곤하거나 마음이 불안 초조할 때, 기분 전환과 정신적 긴장완화를 위해 좋다. 또 간장이나 위장의 피로, 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 호르몬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이 있어,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산후 우울증, 현기증, 구토 등에도 도움이 된다. •로즈힙
로즈힙은 들장미의 열매로 오늘날처럼 과일이 흔치 않았던 옛날에는 디저트로 즐겨 이용 되었는바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여 비타민의 주 공급원이 되기도 했다. 로즈힙의 비타민 함량은 오렌지의 20 배, 레몬의 60배가되며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A와 함께 이뇨 작용을 한다. 눈의 피로, 변비, 생리통을 완화 시켜주며, 더위를 먹었을 때나, 감기, 임신 중 영양보급에 좋다.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들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미용효과에도 좋다. 로즈힙차는 로즈힙 80%에 하이비스커스와 로즈플라워, 열매 등을 섞어서 음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러나는 시간이 다른 차보다 길어야 좋다. 때문에 5분 이상 충분히 우려주도록 한다. 맛이 새콤하여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 등을 타서 먹는 것도 좋다. •블루멜로우
블루멜로우는 멜로우의 꽃을 말린 것으로 차를 만들 때 우러나오는 푸른빛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변화를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아름다운 색깔을 눈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레몬즙을 넣으면 핑크색으로 변해서 매우 아름다운 허브이다. 차는 특별한 맛이 없으나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계에 효과적이며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에게 좋다. 변비, 여드름, 꽃가루알레르기에도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이 아플 때는 허브차로 양치하면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화장수의 대용으로 사용하면 아름다운 피부 가꿀 수 있다. 차를 오랜 시간 우려 얼음을 얼려두면 멋진 장식용 얼음이 된다.
•히비스커스
하이비스커스(영어명 로젤)의 꽃받침을 건조하여 이용하며 변비에 효과가 좋은 차이다. 색깔이 붉은 색으로 아름다워 허브차의 블렌딩에 많이 이용한다. 신맛이 강하여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목의 통증을 가라앉히며,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을 많이 사용한 후에 마시면 좋다. 또한 칼륨이 많고 이뇨작용이 있어 숙취를 개선하는데 좋다.
•페퍼민트 페파민트는 강한 청량감이 있어 허브차 뿐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 약전에도 올라있는만큼 귀중한 약초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위장병, 두통, 콜레라, 히스테리, 신경통, 류마티스, 치통, 산욕열, 산통 등의 약으로서 항염, 진통, 발한제 및 방부제로도 쓰입니다.
옛날에는 감기나 위장병에 약으로 달여서 차로 마셨으며, 가을부터 매일 마시면 겨울에 감기를 앓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작용이 있어 심신이 불안할 때 마시면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합니다.
•캐모마일 캐모마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차로 이용하는 것은 저먼 카모마일과 로만 카모마일 입니다. 2종 모두 약효와 용도는 비슷하며, 차로 드시는 부분은 꽃을 건조한 것이며, 후레쉬한 꽃을 이용해도 됩니다. 건조한 꽃은 뛰어난 미용효과로 목욕제나 민감한 피부의 스킨케어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허브차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허브로, 진정작용,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며 취침 전에 마시면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과로하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 샐러리맨에게 피로를 없애주는 가장 좋은 차이고, 임신이나 산후에 자궁을 강화 시켜주는 기능도 있어서 출산 후 꾸준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캐모마일은 특히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차로 마시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목욕제로 사용을 하면 근육통, 신경통,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또 숙취에도 좋아 라벤더와 함께 캐모마일 꽃송이를 베개 속에 넣고 자도 좋습니다. •펜넬 휀넬은 지중해 근동 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허브로 약용, 향신료, 채소용으로 많이 이용 되며, 차로 이용되는 부분은 씨앗입니다. 추출물은 진통제로 이용되며 위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산모가 차로 달여 마시면 젖이 잘 나와 수유에 도움이 되며, 여성병에 효과가 있고 갱년기, 식욕증진, 건위, 체한데 좋고, 향을 맡으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이뇨 작용과 발한 작용이 있어 피하지방중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주며,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고대 로마 여성들은 다이어트의 특효약으로 애용하였다고 합니다.
•자스민 감미롭고 이국적이며 달콤한 꽃향기가 기분을 고양시키며 식후에 드시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 허브차입니다.
중국에서는 대표적인 가향차로 쟈스민향을 첨가하여 많은 종류의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꽃을 건조하여 차로 마시는데, 우울증과 목소리가 쉬었을 때, 건조성 민감 피부, 스트레스성 위통에 좋습니다.
•차밍 6가지 허브를 혼합하여 노폐물의 분해, 불순물의 배출을 좋게하고 가벼운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카밍 일과 공부등으로 인해 연속되는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긴장과 숙면,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브레싱 상쾌한 호흡과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허브들로 구성하여 편안한 호흡과 목관리에 도움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카마키즈 아이들의 안정과 잠을 잘 자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차이며, 아이들이 잘 먹을수 있도록 천연 체리를 첨가하였습니다.
•프레셔 긴장을 풀게하고 신체 순환을 편안하고 안정되게 하여 심신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써큘라 몸을 따듯하게 하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우리 몸의 활력과 건강을 도와주는 허브차입니다.
•다이제스쳔 소화를 위하여 5가지 허브들을 엄선하여 만들었으며 음식물의 흡수나 분해, 배출에 도움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슬리핑 하루종일 시달려 피곤할 때 안정을 유도하고 근심이나 불안을 달래주어 편안한 잠을 도와주는 허브차입니다.
•바이탈리티 정신을 맑게하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여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돕는 허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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