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칼로리/저칼로리음식) 포만감을 주는 디저트 칼로리 - 저 칼로리 간식
포만감을 주는 디저트 칼로리
멈출 수 없는 디저트의 유혹. 그래, 이왕 먹을 거면 칼로리 낮은 것으로 먹으 면 되잖아? 이런 고민을 위해 똑같이 즐거운 포만감을 주는 디저트의 칼로리를 알려드립니다.
방심했던 사실
크림이 잔뜩 묻은 생크림 케이크는 보는 눈부터 부담스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 유로 만든 생크림 보다 무심코 집어 먹은 올리브 오일에 구운 마늘빵 2조각의 칼로리가 더 높다는 충격적인 사실! 에이스는 약하다
에이 스는 밥 한 공기라며 다이어트에 무시무시한 적으로 오해 받았으나 다이제스티 브에는 어림도 없다. 에이스 4개를 꾸역꾸역 먹어야 다이제스티브 한 봉지를 먹은 것과 비슷한 셈.
초코파이의 위력은 여전하다
초콜릿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칙촉은 2개를 먹어야 초코 파이와 칼로리가 동등하다. 마시멜로의 위력은 여전했던 것. 다이어트하려면 초코파이를 피해라. 콜라보다도 살찐다
이 온음료의 칼로리가 낮은 건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만 밀키스의 칼로리가 이렇게 높은지는 몰랐을 듯. 99kcal인 콜라보다도 정확히 50kcal가 높다.
바나나 먹지 말고 포도 먹어라
과일은 몸에는 좋아도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 바나나 1/2개 칼로리가 포도 2백 알의 칼로리와 같으니 살 빼려면 바나나는 절대 입에 대지 말 것. 딸기도 오렌지 1/2개를 따라잡으려면 10개는 먹어야 한다. 오렌지 주스는 몸에 좋은 것이 아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는 사실 당분을 섞어 맛을 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자주 마시면 살찌기 딱 좋다. 이왕 과일 주스를 마시 겠다면 토마토 주스를 선택할 것.
80잔을 마셔야 말이 통한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칼로리 높은 커피는 아메리카노 80잔 을 마신 것과 같다. 세 달 동안 매일 마셔야 되는 양이니 살 빼려면 ‘바닐라 모카 프라프치노’라는 단어를 잊어라. 초콜릿 부류는 비슷비슷하다
살찔까 봐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초콜릿 디저트. 걱정하지 말고 그냥 즐겨라. 구구콘 한 개나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나 칼로리는 비슷하다.
고추 |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 다이어트 음료가 나오기도 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캅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주는 것.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다. | |||||||||
다시마 | 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 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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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어도 빨리 배부를 수 있는 포만감있는 음식은?
365mc는 음식의 포만감 지수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는 적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24일 소개했다.
체중 조절 중이라고 무조건 굶거나 절식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을 더욱 부추길 수 있으며 이는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이라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적게 먹어도 빨리 배부름을 느끼게 해줄까.
이를 산출하는 기준으로 포만감지수가 있다. 포만감 지수란 음식 100g을 먹었을 때의 배부른 정도를 수치화 한 것으로 최대로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는 '5', 포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0'으로 한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음식 1700여 가지의 포만감 지수를 살펴보면 섬유소가 많은 야채와 과일은 수치가 대부분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김치는 5점으로 가장 높다.
국 종류는 수분이 많아 점수가 중간치 이상으로 높았으나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과 수제비, 쫄면, 떡볶이 등 밀가루 위주의 음식은 포만감이 낮다.
유제품 중에서는 요구르트의 포만감 지수가 아이스크림보다 높으며 술은 맥주, 막걸리, 적포도주, 소주, 위스키 순으로 포만감 지수가 높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은 “포만감지수는 최근 각광을 받은 당지수와 비교했을 때 여러 영양소들을 감안해 계산한 수치이기 때문에 탄수화물만을 흡수 정도에 따라 배열했던 당지수보다 그 값을 평가하는데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며 “포만감지수를 활용하면 포만감을 느끼면서 식사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하진 원장은 “대체적으로 포만감지수가 높은 음식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지수가 낮은 음식은 칼로리가 높다”며 “포만감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선별해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원장은 “포만감지수가 높은 음식부터 섭취하게 되면 전체적인 식사량도 줄일 수 있고 영양이 금방 몸에 소화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지방으로 축척 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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