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유방암은 자가진단으로 70% 정도를 조기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른 암에 비해 발견이 쉬으로고 수시로 자가진단하여 미연에 예방하는게 좋을 것 같니다.
자가진단 하기 제일 좋을 때는 샤워할 때입니다.
샤워를 할때 몸에 비누칠을 하면 몸이 미끄럽기 때문에 몽우리 생긴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겨두랑이부터 가슴 주변을 눌러주면서 몽우리가 잡히나 딱딱한 이물질이 만져지는지 확인하세요.
누워서있을 때도 가슴쪽과 겨드랑이쪽을 만져보세요.
다음으로 거울앞에 서서 가슴모양이 짝짝이인지,가슴에 습진이나 상처같은 흔적이나 주름, 피부변화,분비물등이 있는지 확인 하시면 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은 번거롭지 않고 특별히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확인할수 있으므로 자주 자주 진단 해보시면 유방암 예방할수 있답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 방법
유방자가 진찰법은 가장 경제적이고 손쉬우며 본인 스스로 아무 기구의 도움 없이도 유방의 이상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다.
유방암 환자의 80%가 유방에 혹이 만져짐으로써 병원을 찾게 되는데, 혹이 매우 작을 때 발견하여 치료하면 예후가 좋을 것은 명약관화할 것이다.
유방자가진찰법은 유방을 여성 스스로 매달 한번씩, 생리가 끝난 직후에,
거울을 앞에 두고 서서 유방의 모양이 비대칭인지, 피부나 유두의 함몰이나 분비물과 같은 이상이 있는 지를 살펴보고,
그 다음에 좌우유방을 손끝으로 천천히 동심원을 그리면서 겨드랑이까지 샅샅이 만져 보아
혹이 만져지는지 확인하기 위한 촉진을 하는 방법이다. 촉진은 등에 베개를 받치고 누워서 한번 더 실시한다
샤워를 할때 비누묻은 손으로 만져 보는 방법이 손쉬운 방법일 수 있다.
이는 주기적으로 유방진찰을 함으로써 여성 스스로 자기 유방에 친숙하여져 조그만 이상이 나타나더라도
즉시 알아차려 병원을 찾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처음에는 자기 유방을 만져 보고
모두 혹같이 만져진다거나 아예 아는 게 병이라 생각하여 이 방법을 포기하려 하는데 조금만 끈기를 가지고 하면 쉽게,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가진찰은 한달에 한 번 이상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다.
유방자가진찰 중에 이상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지체말고 가까운 병원에 가서 정밀 진찰을
다시 받아 확인을 해야 한다. 이때 명심하여야 할 것은 만져지는 10개의 혹중 9개는 암이 아닌
양성 혹(종양)이라는 사실이며 아울러 자기 건강은 자기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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