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이하의 아기라면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후방장착이란 아기가 뒷좌석에서 뒷창문을 바로보는 뒤보기 장착을 말합니다.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는 신생아전용과 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가 있습니다.
신생아전용 카시트는 신생아~만1세경(10Kg)까지만 사용하는 후방전용 카시트로서 바구니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기간은 10개월을 전후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람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는 신생아~만1세경까지는(10Kg) 후방장착을 그 이후에는 전방으로 전환하여 약 4,5세경(18Kg)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시트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상품(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
1. 브라이택스 : 로얄급
2. 레카로 : 스타트+i
3. 키디 : 맥시플로+인피니티 SET(바구니형 + 유아전용카시트)
4. 잉글레시나 : 마르코폴로
5. 아프리카 : J-fix
6. 콤비 : 제우스턴
7. 다이치 : 액티브(국산),파비오우노(일본산)
8. 순성산업 : 몽블랑(국산)
좋은 유모차 찾기 입니다.
"tip'이라고 하기엔 평범하지요..
가장 먼저 유모차를 선택할때는 아기를 위한 유모차를 선택하는 게 가장중요합니다.
여기서 잠깐!!
유모차 구입전에 항상 유모차에 태워보세요^^
아기에게 좋은 유모차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일시적이지만 태우는순간 아기가 울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불편해서 울수도 있지만...대부분 엄마곁에서 떨어질때 웁니다.
하지만... 진짜 아기가 자신과 유모차에 안맞아 우는 지도 모릅니다.^^
1. 첫번째는 아기를 위해 선택을 하는게 엄마에겐 제일 중요하지요...
2. 두번째는 아기와 유모차가 잘어울리는지를 확인합니다.
충분한 여유공간(넓이 및 높이) / 등받이 조절(160도정도 또는 그이상) 등받이 조절이 안되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아이가 안타려고 합니다.당연한 일입니다. 자동차도 시트도 조절되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각도가 필요합니다. 조절이 안된다면... 아기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 등판이 아기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충격은 바닥에서 오는게 아니구 등판에서 옵니다.(아기를 감싸안는듯한 등받이)** 1자형 등판은 좌우 회전시 아기가 옆으로 삐딱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옆의 프레임에 부?히거나 아기의 성장판인 디스크에 무리를 줍니다. 가능하면 1장형 등받이 선택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전가드(아기의 떨어짐 방지) : 번거러우시더라도 안전가드는 아기에게 필요합니다. 벨트를 매지않았을경우 아기들은 주변의 무언가르 잡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아기가 유모차에서 떨어질수있습니다. 또한 주행중에 외부로 부터올수있는 충격방지..역할이 됩니다. /
3. 세번째는 엄마가 사용하기 편해야 합니다.
유모차무게가 무겁다면... 엄마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와~~!우~~! 유모차가 멋있네...하다가 유모차를 들어보면...ㅠㅠ "무겁네!"~~~ 고민하겠죠.. 사야되나말아야되나...이런고민은 사고나면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이걸어떡게...들까??" 유모차 잡기전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겠죠...
그리고 핸들링을 잘살펴 보세요...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밀어보는게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싸다고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비싼 유모차 도는 명품이 좋은게 절대 안이죠^^ 확실한건 아기를 태우고 직접 밀어보는게 좋은거죠...
밀었을때 엄마의 손목,팔목,어깨에 힘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꼼꼼하게 따지세요... 때로는 힘들게 밀고다니다가 지치거나 다치실수 있습니다.
4. 네번째는 a/s가 잘되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수입대행의 유모차는 비추천입니다.
회사가 수입대행해서 판매하다가... 부도나서 없어지는게 현실인데... 그렇다고 a/s포기하시면 안되죵^^
5. 마지막으로 명품입니다. ㅎㅎ
(이 유모차는 황실의 귀족들이 쓰는 유모차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황금으로 만든 유모차도 절대 아닙니다. 또한 KBS,MBC,SBS에도 전혀 안나온 유모차입니당^^ㅋ 또한 헐리우드 스타들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유모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일TFK사의 "버그스터"는명품입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기를 위해 만들어진 실속있는 유모차이니까요!
명품은 아무나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사랑하는 "아기"에게만 줄수있는.. 유모차 TFK"버그스터" )
꼭필요한 기능과 독일자동차에들어가는 베어링이 있는 최상의 명품 유모차 입니다.
우선 유모차는 맥클라렌 추천합니다.
이유는 맥클라렌이 원래 비행기 바퀴 제조 회사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핸들링이 좋습니다. 유모차 손잡이 높이 조절이 되구요..
저는 현재 테크노 XT(인터넷서 38만원 줌) 사용중인데요.. 150도까지 눕혀져서..
아기 백일선물로 친정에서 받아서 그때부터 사용중입니다.
바퀴도 큰편이어서 울퉁불퉁 굴곡이 많은 길에 큰 흔들림 없이 다닐 수 있구요,
무엇보다 무게가 5.5kg이라고 써있는 것보단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여자혼자 충분히 들기 가능합니다.
저희집이 3층인데 외출할때 오르락 내리락 가능하더라구요.. 쉽게 아주 작게 접히거든요..
여러곳 돌아봤는데 가장 최소화되고 가볍고 그랬습니다.
색상은 머리 받침부분하고 어깨띠 부분이 다양해서 고르시기 좋아요..
참.. 재질이 불에 안타는 재질이에요.. 그리구 밤엔 야광도 됩니다^^ 좋아여~
카시트는 파코라반 베이비 특가 상품을 사용중이에요..
요건 시댁에서 백화점 세일 특가 기간에 12만원인가? 가물가물 한데요..그가격 주고 사주신거에요..
아기 4~5개월부터 사용 가능하구요.. 어깨띠 높이 조절이 3단계라서 괜찮더라구요..
사용해보니 괜찮았습니다.
아기가 손을 많이 타서.. 잘 안타려고 했는데.. 몇 번 타보더니 앉아서 잠들기도 해여..
꼭 좋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여..
그리고 카시트는 베뷔용 보통 만 두돌까지 태우구.. 둘째 태어나면 둘째에게 첫 카시트를 태우구요..
어린이 카시트 사서 첫째태웁니다.
제 주위엔 다 그렇게 해요..^^
침대는 제 주위에선 요즘엔 인터넷에 저가형 침대가 많이 나와서..
대부분 10만원대 침대 사서 사용하거나.. 대여를 합니다.
정말..돈이 좀 있으시면..^^;; 쇼콜라에서 나오는 침대중에 난간이 분리되서.. 어린이가 되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아침대가 나오는데요.. 그걸 추천하고 싶네요..
둘째까지 낳으신다면 침대는 필요합니다. 첫째아가가..둘째를 많이 만지게 되는데요..
이뻐해준다는 것이.. 어리기땜에 무언가 실수를 간혹 하기도 해서 대부분..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겨울에 출산하신다면.. 몸조리를 하는 엄마와 방바닥 온도차이 때문에 필요하구요..
아기는 더우면 안되거든요.. 늘 선선하게 해줘야하기 때문에..
겨울 출산후 조리하는 엄마와 온도차이로 인해 둘다 고생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푹신한 이불에서 자면 위험하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침대를 사용하기두 하구요..
따로 자버릇하면 따로 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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