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선 왜 냄새가 날까?

배꼽이란 사람이 엄마의 자궁속에 있을때 땟줄로 엄마에게서 영양을 공급받던 중요한 곳입니다.

태어난 후 땟줄을 절단하면 비로소 한 인간의 생명체로의 탄생이 되는 것이지요.
배꼽에는 다른 장기에 없는 특수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인체내의 기가 모자랄 경우 외부로 부터 그 기를 즉시 보충시킬수 있는 곳입니다.

예을들어 우리가 배가 차고 아플때 배꼽에 더운것을 올려 놓거나 쑥뜸을 하면 즉시 배의 통증은 없어 집니다.그리고 성인들의 양기가 부족할 때 배꼽에 쑥뜸을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배꼽에서 나는 냄새는 인체다른 곳에서 나는 약취와는 종류가 다른것입니다.

사향이란 말을 들어 보았는지 모르겠군요.

사향이란 사향노루의 배꼽을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한약재로 현재는 자연보호의 규정때문에 수입을 못하고 있지만 우황청심환 등 인체의 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주요한 약재로 쓰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는 향기는 아주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이 그 향기를 계속
맞고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특한한 효과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향노루의 모든 정기가 그 배꼽에 다모여 있기 때문에 인체의 병을 고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배꼽에서 나는데 냄새도 위의 사향냄새와 같이 독특한 냄새를 지니고 있고 그냄새가 많이 나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배꼽안에 까지 너무 씼어도 인체내의 기가 빠져나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