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식 상한가란 ?

상한가란 하루에 오를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하루 상승 15% 하락 15%가 최대치입니다

상한가에 이르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호재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날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하죠

상한가매매를 속칭 상따라고합니다

하한가매매는 하따

상한가를 기록하면 보통 몆일정도 더 그 기세가 이어지기에

그날 상한가를 친 종목을 상한가에서 매수를 한후 다음날 그 기세가 계속 이어지는것이 보통이라

다음날 높은 %에서 매도를 하는것을 상한가매매라고 합니다

개인분들도 많이 하는 기법으로 위험요소도 뒤따릅니다

장기투자는 상한가와 그다지 큰 영향은 없습니다

고수익 고리스크 즉 ,큰 수익낼 확율도 높지만 ,반대로 큰 손실을 볼수도 있는 고수의 영역입니다.

일단 상에 잡으면 다음날 수익날 확율은 80% 이상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보는 능력에 따라 같은 종목을 잡아도

높은 수익율을 낼수도 있고, 적은 수익율, 혹은 손해를 보는 사랍들도 있습니다.

상한가에 마감했다는 것은 일반 개인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큰손이 개입이 되어야 상한가로 마감됩니다.

상한가로 마감되면  다음날 아침 갭이 떠서 출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1~2% 혹은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상에 마감했다는 것은 저가에 매수해서 보유중인 사람들은 언제든지 수익을 내고 매도 할 수 있지만

상한가에 잡은 사람들은 초초하겠죠?

매매를 하시려고 준비중이시람면, 처음부터 상따 하지 마시고, 차츰 눈을 뜬 다음에 도전해 보세요